일전, 영길현마안산원예특산물협회가 정식으로 설립되여 서양진 마안산촌 포도산업 발전에 교류 학습, 자원 공유, 우세 상호보완, 공동발전의 플래트홈을 제공하여 포도산업의 고품질 발전을 조력했다.

서양진 마안산촌의 포도재배는 이미 20여년의 력사를 갖고있는바 전 촌 800가구 촌민중 절반이 포도산업에 종사하고 있다.

다년간의 발전탐색과 기술보급을 거쳐 마안산촌은 이미 길림성의 유명한 포도재배전문촌으로 되였으며 포도재배면적은 이미 400헥타르를 돌파했고 년간생산액은 5,000만원을 돌파하였다.

마안산원예특산물협회는 현재 130명 회원이 있으며 모두 마안산촌 포도재배농가이다.

협회는 포도산업에서 재배, 가공, 판매와 과학연구 등 분야에 존재하는 력량의 분산, 경쟁의 무질서, 선전의 지연 등 문제를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협회 규약에 따라 전 촌의 포도생산경영활동을 관리하고 조률하여 과학연구, 생산, 판매, 시장 및 기업 간의 교량과 뉴대역할을 하여 전 촌의 포도산업의 고품질 발전을 확실하게 돕게 된다.

/송화강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