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민생/민원
  • 작게
  • 원본
  • 크게

연길시, 사회화 협력 민선식당 4곳 추가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4.08.14일 12:12
8월 13일, 한성료식 민선식당이 현판식을 가지면서 연길시 사회화 협력 민선식당에 대한 새로운 모식의 전면적인 보급을 상징함과 아울러 로인들의 행복감을 한층 더 향상시키게 되였다.



한성료식 민선식당

한성료식 민선식당은 사회구역 로인식당을 토대로 사회화 협력의 새로운 모식을 모색한 결과로 연길시한성료식유한회사가 운영하여 로인들에게 식사장소와 료식봉사를 제공함으로써 로인들이 집 근처에서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한다.



하남가두 백국사회구역 리춘근목장소탕 민선식당

료해에 따르면 연길시에서 제1진으로 운영되는 4개의 사회화 합작 민선식당들로는 각각 신흥가두 민화사회구역 연길시지항복무대루랭면부, 진학가두 문경사회구역 연길시한성료식유한회사, 하남가두 백국사회구역 리춘근목장소탕, 건공가두 연동사회구역 길소석부페(개발구점)인바 60세 이상 로인들이 가게에서 우대 식사정책을 누릴 수 있다.



건공가두 연동사회구역 길소석부페(개발구점) 민선식당



신흥가두 민화사회구역 연길시지항복무대루랭면부 민신식당

현재 연길시의 민선식당은 주로 공건민영과 사회화 협력 등 두가지 건설운영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그중에서 공건민영 식당은 ‘미소한 리익과 공익봉사’의 원칙에 따라 사회구역에서 무료로 제3자에게 장소를 제공하고 제3자가 시장화 운영으로 로인들에게 우대봉사를 제공한다. 지금까지 18개의 공건민영 식당이 건설되였다.

/길림신문 정현관기자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100%
10대 0%
20대 0%
30대 14%
40대 71%
50대 14%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사진=나남뉴스 국민MC 유재석이 몇 주간 진행된 고강도 탈세 세무조사에서도 무혐의 결정을 받은 것으로 드러나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서울국세청 강남세무서 조사과에서 실시한 세무조사 결과, 유재석은 탈세는 물론이고 세세한 세금신고 오류 등과 관련해서도 어떠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WTT 챔피언스 마카오, 손영사와 림시동 남녀 단식 우승

WTT 챔피언스 마카오, 손영사와 림시동 남녀 단식 우승

손영사(우) 선수와 왕예적 선수 모습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마카오 결승전이 15일 열린 가운데 중국의 손영사(孫穎莎) 선수가 4:2로 왕예적(王藝迪) 선수를 이기고 녀자 단식 우승을 차지했고 림시동(林詩棟) 선수가 4:0으로 구당(邱黨) 독일 선수를 이기고

챔피언 손도장벽 본체 완성

챔피언 손도장벽 본체 완성

챔피언 손도장벽을 제때에 고품질로 건설하기 위해 시공인원은 추석련휴 기간에도 쉬지 않고 공사기간을 다그쳤으며 현재 벽 주체가 순조롭게 완성되였다. 챔피언 손도장벽. 칠대하의 챔피언 손도장벽은 오륜, 오각별, 눈송이 등의 요소와 쇼트트랙 트랙으로 구성되여

뉴스 발표|올해 식량 풍작 이미 확정적

뉴스 발표|올해 식량 풍작 이미 확정적

19일 흑룡강성위선전부, 성정부뉴스판공실이 주최한 '개혁을 전면적으로 심화하여 고품질 발전을 촉진하자'를 주제로 한 신중국 창건 75주년을 경축하는 일련의 주제발표회 첫 회견에서 성위농업판공실 주임, 성농업농촌청 당조서기 방해도(庞海涛)는 "7월 15일 가뭄과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