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0번째 교원절에 즈음하여 특수교육 교원 전문강습을 지지하는‘별계획’(星星计划) 공익대상이 가동됐다.
교육부 교원사업사와 기초교육사가 지도하고 북경박자률동(字节跳动)공익기금회가 후원하며 중국교원발전기금회가 설립한 ‘별계획’ 특수교육 공익대상이 일전 가동식 및 고독증교육 골간교원강습반 개강식을 절강사범대학교에서 가졌다.
‘별계획’ 특수교육 공익대상은 집행주기를 4년으로 하고 매 년도에 1000만원을 투입해 주요하게 특수교육 교원들에 전문강습을 진행하고 골간교원, 교연원, 교장의 전문능력과 종합소양을 끌어올리는 데 사용한다. 특수교육상 교육기금대상을 설립해 특수교육 교원들의 직업 영예감과 찬동감을 높이고 특수교육 교수령역에서의 인공지능의 응용연구를 진행해 인공지능 과학연구성과의 특수교육 일선교수 실제응용 전환을 추동하며 공모활동을 조직해 보다 많은 사회자원이 특수교육의 고품질 발전을 방조, 지지하도록 집결시킨다.
함께 가동된 고독증교육 골간교원강습반 개강식은 ‘별계획’의 첫번째 강습반이자 교육부가 처음 전국에서 고독증교육 교원강습을 조직한 대규모 대상이기도 하다. 강습은 리론과 실천을 결부하고 전문가 평가와 분조토론을 결부하는 방식으로 학원들이 고독증 학생의 심신발전 법칙과 특점을 보다 잘 료해하고 개별화 교육 계획의 제정과 실시 등 종합소양을 높이도록 부축할 전망이다.
중국교육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