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정치 > 정치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호옥정, G331 변경개방관광대통로 건설계획 전문회의 사회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4.09.20일 11:26
호옥정, G331 변경개방관광대통로 계획건설 전문회의 사회

변경개방관광대통로 건설 다그쳐

교통과 관광의 융합과 흥변부민 효과적으로 이끌어야

9월 19일, 성당위 부서기이며 성장인 호옥정은 G331 변경(沿边)개방관광대통로 건설계획 전문회의를 소집 사회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당중앙 20기 3차 전원회의 정신을 깊이 관철 시달하고 길림 시찰 시에 한 습근평 총서기 중요 연설, 중요 지시 정신을 기준으로 하여 시달하며 변경개방관광대통로 건설 속도와 효률의 향상을 착실하게 추진해야 한다. 건설방안을 동기화 최적화하고 교통과 관광자원의 상호보완, 협동발전을 촉진하며 흥변부민, 향촌진흥, 문화관광 융합을 효과적으로 이끌어 경제의 고품질 발전의 새로운 엔진을 구축해야 한다. 류개와 양안제가 회의에 참가했다.

회의는 G331 변경개방관광대통로 대상건설 계획과 변경지역 관광산업 발전계획을 청취하고 중점문제를 해결했으며 다음 단계 사업을 배치했다.

호옥정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변경개방관광대통로를 건설하는 것은 변강을 안정시키고 공고히 하는 것과 흥변부민 및 문화관광산업의 고품질 발전을 촉진하는 데 중대한 의의가 있다. 변경개방관광대통로를 만억급 문화관광 기둥산업을 육성하는 중요한 수단으로 삼고 총체적 계획과 건설방안의 맞물림을 강화하며 도로건설과 자원우세를 효과적으로 일치시켜야 한다. 부대써비스 기능을 지속적으로 풍부히 보완하며 사업 추진 기제를 최적화하고 성과 시가 같은 문제를 함께 대답하고 같은 책임을 함께 지는 것을 추진하며 사업의 합력을 결집시켜 대상이 제때에 추진되고 기한 내에 완공되도록 확보함으로써 자원의 리익배당을 충분히 방출해야 한다.

첫째, 계획설계를 최적화해야 한다. 여러 면의 의견과 건의를 충분히 받아들여 채용하고 기반시설 건설과 공간배치를 최적화하며 부대써비스 기능건설을 보완하고 장기적인 발전수요를 충분히 고려하며 최적화 승격공간을 보류해야 한다. 고수준의 보호와 고품질의 개발을 통일적으로 계획하고 현지의 자연특징, 문화특징을 충분히 고려하며 시설풍격을 과학적으로 설계하여 대통로가 자연과 인문에 융합되고 서로 잘 어울리도록 확보해야 한다.

둘째, 고표준으로 대상건설을 추진해야 한다. 래년에 전체 구간을 개통하는 목표를 다잡고 대상의 실시를 다그치며 투자 강도를 보장하고 올해 더 많은 실물 작업량을 달성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성급에서 중대한 대상과 핵심제품의 신속한 실시를 통일적으로 추진하고 단시일 내에 돌파를 실현하도록 확보하며 교통 대건설로 관광산업의 대발전을 촉진하고 새로운 성장극을 육성, 구축해야 한다.

셋째, 책임을 다지고 합력을 형성해야 한다. 성과 시의 정부와 기업의 수요를 통일적으로 계획하고 속지정부의 ‘소유주(业主)’ 의식을 강화해야 한다. 주동적으로 행동하고 대상건설, 경영형태 공급, 마케팅선전 등 사업의 현지 시달을 앞서서 추진하며 어려운 문제와 막힌 문제의 해결을 기다리지 않고 의지하지 말아야 한다. 업종부문은 지지 지도를 강화하고 ‘한가지 일을 능률적으로 처리’하는 것을 견지하며 본 분야의 투자유치, 제품 최적화, 플래트홈 구축 등 구체적인 문제를 조률하고 잘 해결하여 대상의 순조로운 추진을 확보해야 한다.

/길림일보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우리 나라 저고도 경제가 매서운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얼마전 강소성 소주시 양징호에서 올해 민물대게(大閘蟹) 조업이 정식 시작됐다. 현장에서 잡힌 대게는 순풍그룹의 풍익드론을 통해 운송된다. 륙로를 통하면 교통 체증이 없어도 1시간20분 정도 소요되는 거리지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어디서 봤나 했더니" 돌싱글즈6, 출연진 직업 연예인 이혼사유 뭐길래

"어디서 봤나 했더니" 돌싱글즈6, 출연진 직업 연예인 이혼사유 뭐길래

사진=나남뉴스 걸그룹 '레드삭스' 출신 노정명과 MBC 전 아나운서 박창현이 출연해 일찌감치 역대급이라는 평을 듣고 있는 돌싱글즈6 출연진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진정한 사랑을 찾기 위해 돌싱글즈6에 참가한 10명의 출연진 미영, 방글, 정명, 보민,

"1년 1억 5천 벌어" 장동민, 아시아 최대 홀덤 대회서 '우승'

"1년 1억 5천 벌어" 장동민, 아시아 최대 홀덤 대회서 '우승'

개그맨 장동민이 아시아 최대 홀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7일, 장동민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와 같은 소식을 전했다. 그는 "APT 대만 팀전에서 우승했다"면서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활짝 웃는 사진을 게재해 팬들과 지인들의 축

"강경준 용서한 이유?" 장신영, 미우새 출연해 심경 밝히나

"강경준 용서한 이유?" 장신영, 미우새 출연해 심경 밝히나

최근 '불륜 의혹'을 받았던 강경준의 아내이자 배우 장신영이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6일 오후 방송됐던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에서는 다음 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편에서는 뜻밖의 인물이 등장해 스튜디오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