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9일, 2025년 제9회 동계아시안게임 개막식을 141일 앞두고 2025년 제9회 동계아시안게임 집행위원회가 기자회견을 소집했다. 동계아시안게임 집행위원회 부비서장이며 할빈시체육국 국장 백지국(柏志国), 동계아시안게임 집행위원회 대외련락부 부장이며 할빈시 1급순시원 조유(曹儒), 동계아시안게임 집행위원회 시장개발부 부장이며 할빈모던문화관광투자그룹유한회사 부총경리 허빙(许冰)이 경기조직, 장소건설 등 상황을 설명하고 기자의 질문에 대답했다.

기자회견 현장.
경기 종목 설정 완료, 세 종목 처음으로 동계아시안게임에 진출
아시아올림픽리사회의 심사를 거쳐 이번 동계아시안게임은 도합 6대 종목과 11개 분 종목, 64개 작은 종목을 설정했으며 여기에는 14개의 스피드스케이팅 종목, 9개의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종목, 4개의 피겨스케이팅 종목, 2개의 아이스하키 종목, 3개의 컬링 종목, 2개의 알파인스키 종목, 6개의 크로스컨트리스키 종목, 11개의 프리스타일 스키 종목, 6개의 스노보드 종목, 4개의 바이애슬론 종목, 3개의 스키등산 종목이 포함된다. 그중 혼합 2인조 컬링, 스키등산, 프리스타일 스키공중기교의 2인조 동기화는 처음으로 동계아시안게임의 경기종목에 들어갔다.
경기장 개조 9월 말 전면적으로 준공, 운행팀 구성 완료
동계아시안게임 경기장은 할빈과 야부리 두 경기 구역으로 나뉜다.
할빈 경기 구역에서 빙상 종목 경기가 열리게 된다. 그 중에서 흑룡강성 빙상훈련센터는 스피드스케이팅, 쇼트트랙, 피겨스케이팅 경기, 할빈 아이스하키관은 남자 아이스하키 경기, 할빈 체육학원 대학생 아이스하키관은 녀자 아이스하키 경기, 할빈 평방구 컬링관은 아이스하키 경기를 개최한다.
야부리 경기구역에서 설상 종목 경기가 열리게 된다. 모두 8개의 코스가 있는데 각각 흑룡강성 야부리 체육훈련기지의 알파인스키, 크로스컨트리스키, 바이애슬론, 프리스타일 스키 공중기교, U자형 코스 기교, 비탈면 장애물 추격, 점프대 7개 코스와 할빈 야부리 관광투자그룹유한회사의 스키등산 코스이다.
경기조직업무 순차적으로 진행중, 중일한 3국 전 종목 참가
아시아올림픽리사회의 적극적인 소통하에 그리고 국가체육총국의 전폭적인 지지하에 경기조직업무는 계획에 따라 질서있게 추진되고 있다. 첫째, 국제/아시아 단일종목체육련합회와 밀접히 협력하여 12명의 기술대표와 1명의 기술대표보조를 확정하였다. 둘째, 국가체육총국에서 11명의 경기주임을 임명하고 성체육국에서 9명의 경기부주임을 임명하여 각 종목의 경기조직사업을 구체적으로 책임지게 하였다. 셋째, 종목 설정과 장소 여건을 종합하고 설상 종목 선수의 종목 겹침, 여러 종목의 경기장 공유, 심판이 종목을 겸하여 심판 집행, TV 중계, 경기 전 공개 훈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였으며 국가체육총국의 구체적인 지도하에 반복적인 연구를 거쳐 할빈 동계아시안게임 경기 일정을 제정하고 신청 상황에 따라 추후 조정하게 된다. 넷째, 신청 사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 34개 나라와 지역의 올림픽위원회가 제9회 동계아시안게임에 참가 신청을 했는데 이는 력대 동계아시안게임에서 가장 많이 신청을 한 것이다. 그중에서 중국, 일본, 한국은 모든 종목의 경기에 참가 신청을 했다.
현재 경기조직업무는 질서 있게 추진되고 있으며 대회의 기타 준비 업무도 적극적으로 전개되고 있다. 10월에는 100일 카운트다운 시리즈 주제행사가 열리고 래년 1월에는 성화봉송 행사가 열릴 예정이며 여러 가지 중대한 행사가 긴박하고 질서있게 준비되고 있다.
기술대표, 경기준비 등 업무를 높이 평가
백지국은 "기술대표가 할빈에 와서 고찰한 상황"에 관한 기자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말했다. 동계아시안게임에는 도합 12명의 기술대표와 1명의 기술대표 보좌관이 있는데 모두 아시아 또는 국제 단일종목체육기구가 추천하고 아시아올림픽리사회가 정한 것이다. 각 프로젝트의 기술대표는 매번 할빈에 와 3~4일간 일하며 이 기간에 경기장, 경기장소에 대한 현장 시찰을 하고 세차례의 업무매칭회의를 개최한다.
첫째, 경기장, 경기장소 개축사업회의이다. 경기장, 경기장소를 고찰한 후 경기 차원에서 경기장, 경기소 개축 업무를 지도하는데 기능 구역, 개조 표준 및 시설 지점 선택 등 업무를 확정한다. 둘째는 동계아시안게임 집행위원회의 각 관련 업무 분야 업무 협조 회의이다. 주로 경기와 관련된 부문과 경기장 운행팀은 정보 기술, 시간 계산, 장소, 경기장 운행, 홍보, 의료, 안보, 교통, 음식, 숙박, 시상, 체육 전시 등을 중심으로 집행위원회 관련 부문과 련결한다. 셋째는 경기업무매칭회의이다. 주로 기술수첩 편성, 사업일군 배치 및 훈련, 경기일정 등 방면에서 체육경기부를 지도하여 관련 사업을 전개한다.
고찰 과정에 기술대표는 동계아시안게임 집행위원회의 경기준비 등 관련 분야에서의 사업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사업에 대해 구체적인 건의와 요구를 제기하였으며 할빈이 1년도 안되는 기간에 능률적이고 질서있는 경기준비사업 통일계획 능력을 보여주었다며 이번 동계아시안게임은 기필코 다채로운 동계성회가 될 것이라고 표했다.
동계아시안게임 대표단 단장대회 곧 개최
동계아시안게임 대표단 단장대회 준비상황에 관한 질문에 조유는 "대표단 단장대회가 9월 23일부터 24일까지 할빈에서 개최된다"고 대답했다. 때가 되면 국가체육총국, 아시아올림픽리사회, 아시아 각 국가/지역 올림픽위원회 및 아시아 기타 경기참관단 등 약 70명의 대표가 할빈으로 와 회의에 참석하게 된다. 회의 기간 이번 대회의 경기 서비스, 반도핑, 등록과 증명서 제작 등 20개 업무 분야의 문제를 의논하고 개페회식장, 경기장, 선수촌 등 대회 경기장에 대해 현지 답사를 하게 된다.
각 대표단이 이번 대회를 충분히 리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각 국가/지역 올림픽위원회에 '2025년 제9회 동계아시안게임 대표단 단장 지침'을 발포하고 각 대회의 정책 배치를 모아 각 대표단의 대회 참가 준비를 지도하게 된다. 이밖에 대표단 단장대회 전에 재차 도착, 진술과 경기장고찰 등 전요소 연습을 하여 일정배치와 접대봉사를 한층 더 최적화함으로써 2025년 제9회 동계아시안게임을 순조롭게 개최하기 위해 포석을 깔고 좋은 국면을 열어나갈 것이다.
준비사업의 총체적 배치에 따라 동계아시안게임 봉사시간은 2025년 1월 27일부터 2월 17일까지이다. 그때가 되면 각 참가인원이 도착관리 시스템내에 기입한 도착정보에 근거하여 공식 출입국 통상구인 할빈태평국제공항, 동계아시안게임 관련 기차역(할빈역, 할빈서역 및 야부리서역)에 전용통로를 설치하고 전문팀에 출입국 협조, 신분등록카드 활성화, 절차인도, 정보자문, 교통, 귀로 수하물 사전탁송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동계아시안게임 특허상품 1029개 개발
허빙은 제9회 동계아시안게임 특허상품 개발상황을 소개하였다. 동계아시안게임 특허상품은 디지털부능, 창의부능, 문화부능, 과학기술부능의 전방위적인 개발을 견지하였다. 지금까지 15개 품목의 1029가지 특허상품을 개발했으며 그중에서 550가지의 202만개의 특허상품이 출시되여 판매되였다.
동계아시안게임 특허상품은 '문화공감, 감정련결' 판매리념을 견지하고 있으며 2025개의 한정판 룡등호약 휘장이 출시당일 매진되였다. 5000개의 동계아시안게임 카운트다운 300일 '눈꽃' 휘장이 소비자들의 환영을 받아 출시된지 얼마 안되여 매진되였다. 흑룡강성 13개 지구와 시의 문화정수를 집결한 룡강지도 휘장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있다.
동계아시안게임 집행위원회는 성화봉송에 관한 문화창의 제품을 제작하게 되며 이미 동계아시안게임 우표, 기념품 및 체육복권의 발행을 비준받았다. 현재 특허상품의 166개의 오프라인 매점이 공시에 통과되였고 온라인 틱톡, 징둥, 소홍서 플랫폼이 개통되었으며 '할빈 2025년 제9회 동계아시안게임 홈페이지'를 조회하여 동계아시안게임 특허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사진은 동계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가 제공하였음)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리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