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제9회 동계아시안게임 대표단 단장대회가 23일 할빈에서 열렸다. 대회 조직위원회 대외련락부 부장 조유(曹儒)는 "동계아시안게임 대표단 단장대회에서 대회 등록, 교통 물류, 경기장, 선수촌 및 미디어촌, 숙박 및 료식서비스 등 업무분야에 대해 각종 업무 준비상황을 진술했다"고 밝혔다.
"대표단 단장대회를 통해 대회 조직위원회는 대표단을 상대로 대회 개최 정보를 설명하고 최신 진행상황을 통보했으며 정책절차를 발표하고 각방면의 질문에 답했다" 조유는 "각국 각 지역의 선수, 기술인원, 언론 주숙 문제, 호텔에서 경기장까지의 이동시간 등 정보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단이 가장 먼저 파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회의장밖에서 조직위원회는 다양한 업무분야의 자문봉사대를 마련했다. 대회기간 각국 올림픽위원회의 요구에 따라 관련 부서를 조직해 일대일 회담을 열고 선수단의 궁금증을 최대한 빨리 해결했다.
이번 단장대회에서 교통문제는 적지 않은 대표단의 관심사였다. 이에 대해 조유는 "이번 대회는 빙상경기구와 설상경기구로 나뉘며 빙상경기는 할빈시에서 열리고 설상경기는 전부 야부리에서 열린다"고 표시했다. 겨울철 운행 안전문제를 고려해 선수단이 할빈에 도착한 후 원칙적으로 인원은 고속철도를 타고 야부리경기장에 도착하고 설상 종목의 대형 장비는 차량으로 야부리경기장으로 이송한다.
조유는 "국가, 성, 시 각급 정부와 아시아올림픽리사회의 강력한 도움으로 2025년 제9회 동계아시안게임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할빈은 완벽한 동계아시안게임을 전 아시안인민에게 보여주겠다는 자신이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남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