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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전문가: 세계에서의 브릭스기제 지위 해마다 높아질 것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4.11.05일 10:44
러시아 전략기획및예측연구소 소장 알렉산드르 구세프는 일전에 신화사 기자와의 특별인터뷰에서 브릭스기제의 발전장대는 글로벌 발전추세에 순응하며 그 지위는 해마다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구세프는 "러시아, 중국, 인도, 브라질, 남아프리카공화국은 물론 력사적인 브릭스기제 확대 이후 새로 가입한 몇개 국가도 모두 각 대륙의 주요 국가이며 이는 '대브릭스협력'에 매우 중요한 의의가 있다."고 표했다.

구세프는 "세계는 급변하고 있다."며 "브릭스기제의 발전 장대는 글로벌 질서의 변화 추세에 순응하고 있는바 세계에서의 브릭스기제 지위는 해마다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구세프는 브릭스와 '글로벌 남방' 국가들은 "서방 국가가 아니지만 반서방적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브릭스는 여러 나라와 우호관계를 발전시켜 선린우호, 국가주권에 대한 상호 존중을 토대로 장기적인 련계를 구축하는 것을 창도했는데 이는 이 기제의 진일보 발전에 거대한 동력을 제공할 것이다.

설립되여 18년 동안 브릭스는 끊임없이 발전했다. 인구가 세계 총인구의 절반에 가깝고 경제 총량이 세계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브릭스의 글로벌 경제 성장에 대한 기여률은 50%를 넘는다. 구세프는 브릭스국가들이 글로벌 경제 발전에서 점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중국의 쾌속적인 발전은 자신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표했다.

"중국의 발전은 매우 빠르고 활력이 넘치며 이는 모두가 보고 느낄 수 있다." 그는 중국은 다른 나라의 내정을 간섭하지 않고 공동 발전을 촉진하는 등 원칙을 견지하고 있으며 중국 국가지도자가 제안한 '일대일로' 공동 건설 제안은 직관적인 사례로서 이 제안은 러시아를 포함한 세계 각국과 협력 프로젝트를 전개하는 데 '명확하고 실무적'이라고 말했다.

러시아-중국 관계에 대해 언급하면서 구세프는 량국은 인문, 교육, 의료, 에너지 등 분야에서의 협력전망이 밝으며 러시아와 중국의 선린우호관계는 브릭스국가간 관계발전을 촉진할 것이라고 믿어마지 않았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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