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중국국제공급사슬엑스포(CISCE)'가 30일 북경에서 막을 내렸다. 불완전한 통계에 따르면 이번 CISCE에서는 210개 이상의 협력 합의서와 협력 의향이 체결되거나 타진됐으며 규모는 1,520억원을 넘어섰다.
장소강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 부회장은 “이번 CISCE는 국제화, 전문화, 시장화, 록색화 전시 리념을 실현하고 업·미들·다운스트림 간 련결을 촉진했다”면서 “대·중·소 기업의 소통, 산학연 협력, 중국 국내외 기업 간 상호 작용의 목표도 실현했다”고 덧붙였다.
관련 소개에 따르면 이번 CISCE에 온·오프라인으로 참가한 관람객 수는 20만명(연인원, 이하 동일) 이상에 달해 전회보다 약 3분의 1 가량 늘었다. 그중 오프라인 방문객은 16만명 이상으로 관련 부처 및 성·시, 해외 대표단 100개 이상이 참가했다. 또한 2만여명의 대학 및 과학 연구기관 관련 인원들이 현장을 참관했다.
CISCE 기간 약 70개 국가(지역)에서 온 600여개 참가업체가 총 3.7만여개의 업·다운스트림 공급업체와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CCPIT는 전시업체 및 업계 참관객을 위해 6천회 이상의 매칭을 조직해줬으며 6,700여개의 협력 의향을 성사시켰다.
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