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 할빈의 빙설 관광이 큰 인기를 끌었는데, 올해 할빈은 세계 각국 관광객들을 열정적으로 맞이하기 위해 어떤 따뜻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가? 2월 10일에 열린 할빈 아시안게임 정례 기자회견에서 기자가 제기한 이 질문에 대해 할빈시문화광전관광국의 왕홍신(王洪新) 국장이 아래와 같이 답변했다.

할빈시문화광전관광국 왕홍신 국장.
"빙설 시즌에 들어선 후 우리는 관광객을 중심으로 관광 서비스를 전면적으로 업그레이드하여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전면적이고 다원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모든 관광객이 할빈의 열정과 개방 및 포용성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해왔습니다." 왕홍신이 말했다.
첫째, 세계 각국 관광객들에게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전 시 1300여개 은행에서 외화 환전 업무를 처리할 수 있고 5800여개 점포에서 카드로 결제하여 소비할 수 있으며 할빈태평국제공항, 중앙대가 관광객집산센터에 각각 외화셀프환전기를 설치하여 18종의 외화 현찰을 환전할 수 있다. 각 은행은 중점 상가, 택시에 잔돈지갑을 발급하여 현금류통 환경을 한층 더 최적화하였다.
둘째, 세계 각국의 관광객들에게 량질의 관광 서비스를 제공한다. 빙설대세계, 태양도눈박람회, 동북호림원, 극지공원, 볼가장원 등 명소에 중국어와 영어 이중언어로 된 지시판과 안내도를 배치하고 다국어 해설원을 배치하였으며 안내 방송은 다언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바일 결제 및 려권에 의한 티켓 구매를 실시하여 외국인 관광객의 수요를 만족시켰다. 중앙대가는 무료 WiFi를 전면 커버하고 관광객들에게 림시 휴식, 생강차와 온수, 수하물 위탁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음식숙박, 대중교통 등 업종은 외국어 서비스의 질과 접대 능력을 한층 더 제고하여 외국적관광객을 위해 더욱 좋은 관광체험을 만들었다.

기자회견 현장.
셋째,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세심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한다. 할빈중앙대가 국제관광집산센터를 새로 가동하여 티켓, 외식, 레저, 관광 상담, 외화 환전 및 특산물 전시 판매를 통합하고 모자실, 의무실, 접근성 시설과 스마트 셀프 기기를 갖추어 관광객들에게 원스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도시구역 지정 의료구급치료 병원의 록색통로 정보를 발포하여 관광객들이 긴급상황에서 제때에 구급치료를 받을수 있도록 보장하였다. 공항에 방한장비 임대 매장을 개설하고 할빈기차역에 수하물 위탁소를 설치하며 지하철 중점역에 다국어번역센터를 증설하고 번역기를 배치하여 외국인 승객과 무장애 교류를 실현하였다. 이밖에 이동통신 부문은 또 단기 임대 서비스를 출시하여 외국인 관광객의 통신수요를 만족시킨다.
넷째, 세계 각국 관광객들에게 따뜻한 자원봉사를 제공한다. 전 시에 56곳의 동계아시안게임 자원봉사자 봉사소를 설립하여 관광객들에게 정보자문, 응급구조, 문명인도, 휴대폰충전, 외국어안내 등 다원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원봉사대를 설립하고 관광객봉사센터와 자원봉사소에 의탁하여 외국인 관광객, 시민들에게 로선 안내 등 봉사를 제공한다. 애심으로 관광 돕기를 제창하고 기업들이 관광객들에게 생강차, 추위를 피할 곳 등을 제공하도록 권장한다. 많은 시민들도 외국인 관광객 봉사 대렬에 합류해 무료 설명 안내 등을 제공하고 있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리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