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2일, 할빈의과대학 부속 제2병원 동계아시안게임 설상종목 선수촌 진료소는 파키스탄 체육종목의 최고 영예를 대표하는 파키스탄 국가올림픽련합회의 훈장과 감사편지를 받았다. 파키스탄 국가올림픽위원회 (NOC) 동계아시안게임 팀은 할빈의과대학 부속 제2병원 동계아시안게임 야부리경기구역 설상종목 의료보장팀에 최고의 경의와 감사를 표시했다.

파키스탄국가올림픽련합회훈장.

감사 편지.
훈장과 감사 편지는 설상 종목 선수촌 진료소의 다학제적 합동 진료의 높은 수준을 인정했다. 2월 7일, 파키스탄의 한 녀성 운동기술 관계자가 호흡 곤란과 가슴 답답함, 기침, 어지럼증 등의 증상으로 이 진료소를 방문했다. 이 환자는 여러 해 동안 이 증상이 반복적으로 일어났으며 파키스탄의 여러 병원을 전전했지만 리상적인 치료 효과를 얻지 못했다. 경기에 참가하는 동안에 증상이 다시 발생하여 이전보다 악화되였다. 진료소는 즉시 비상 계획을 가동하여 합동 진료를 실시하였으며 그녀를 오래동안 괴롭혔던 고질병이 눈에 띄게 호전되였다. 의료진은 환자의 귀국 후 약물 사용 계획을 내오고 필요한 약품을 제공했다.

할빈의과대학 부속 제2병원 동계아시안게임 설상종목 선수촌 진료소의 의료진 대표가 훈장을 들고 기념사진을 남겼다.
감사를 표하기 위해 파키스탄 동계아시안게임 NOC 팀장은 진료소의 의료진 대표들을 선수촌 주둔지에 특별히 요청하여 기념사진을 찍었다. NOC 팀장은 "중국이 수년간 의료, 교육, 경제 등 분야에서 파키스탄에 아낌없는 도움을 준 것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대회 기간에 우리는 할빈의과대학 부속 제2병원 의료보장팀의 뛰어난 의술을 경험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제9회 동계아시안게임 야부리 경기지구 부지휘장이자 할빈의과대학 부속 제2병원의 워장인 서만해 교수는 "이 훈장과 감사 편지는 우리의 일을 인정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격려의 의미이기도 합니다. 계속 높은 책임감과 전문성을 가지고 의료보장에 림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리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