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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 아시안게임 찾은 외국인 “카드 결제 편해졌네”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5.02.14일 04:02
지난 7일 '제9회 동계 아시안게임'이 흑룡강성 할빈시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중국인민은행 흑룡강성 분점, 국가외환관리국 흑룡강성 분국은 동계 아시안게임의 성공적 개최를 뒤받침하기 위해 해외 카드 결제, 모바일 결제, 현금 써비스, 외환 환전 등 결제 써비스 수준을 끌어올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아시아올림픽평의회 패밀리 호텔 3곳, 선수촌 4곳, 미디어촌 8곳, 미디어센터 2곳 등 동계 아시안게임 경기장 구역에 해외 은행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포스(POS) 단말기 총 37대가 설치된 것으로 전해졌다.

인민은행은 또 할빈의 랜드마크 중 하나인 중앙대가에 결제써비스 시범구를 구축했다. 이곳에선 초상은행 할빈지점 영업부 등 일부 지점이 동계 아시안게임기간 야간금융 써비스(오후 9시까지 연장)를 제공하고 외국인과 로인을 위한 록색통로를 준비했다. 중앙대가에 해외 은행카드 결제가 가능한 매장은 463개에 달한다.

편리한 결제 써비스를 위해 시중은행 역시 발벗고 나섰다. 중국공상은행 할빈 중앙대가지점은 ‘해외려행객결제써비스센터’를 구축했다. 전문 직원, 외국어 번역기, 결제써비스 지침 등을 마련하는 한편 단기비자로 중국을 방문한 외국인의 간이계좌 개설 써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중국은행 직원은 인터뷰를 통해 "동계 아시안게임에 참가한 외국인 선수에게 편리하고 고효률의 결제 써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동계 아시안게임 선수촌의 ATM기를 업그레이드했다. 해외 카드를 리용한 현금인출 뿐만 아니라 소액 동전 인출 기능도 추가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동계 아시안게임 특허상품 판매점에는 다기능의 POS기가 준비돼 글로벌 6대 카드사가 발행한 은행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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