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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엄마가 4명" 화려한 무대와 정반대 가정사 고백 유명 아이돌 가수

[나남뉴스] | 발행시간: 2025.02.23일 20:40



사진=나남뉴스

우리나라 최고의 아이돌 그룹 H.O.T 출신 토니안이 지금까지 결혼을 망설인 이유가 4명의 어머니를 둔 복잡한 가정사 때문이라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23일 방송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오랜만에 토니안이 등장해 180도 변한 근황과 그동안 방송에서 차마 말하지 못했던 속내를 털어놨다.

모벤져스가 모여있는 스튜디오에서는 토니안이 3년 만에 화면에 등장하자마자 환호가 쏟아져 나왔다. 어머니들은 "진짜 오랜만이다", "그동안 어떻게 지냈나", "정말 보고 싶었다"라고 반가워했고 토니 어머니 역시 "아유 잘 나왔다"라고 박수를 쳐 폭소를 안겼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과거 곰팡이, 먼지가 가득했던 ‘수컷 하우스’와는 달리 새롭게 꾸린 토니안의 집은 예전 모습을 찾아볼 수 없을 만큼 깔끔하게 바꿔 놀라움을 자아냈다. 토니 어머니 또한 처음 보는 아들의 깨끗한 집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지난 17년 동안 그룹 젝스키스 출신 김재덕과 동거했던 토니안은 47세의 나이에 드디어 첫 독립에 도전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지금까지 결혼하지 않은 이유는 아버지 때문"이라며 "아버지로 인해 결혼을 망설이게 됐다. 저는 어머니가 4명이다"라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또한 극심한 우울증을 앓아 위험한 상황까지 처했다고 말하며 "하루는 일어났는데 베개에 피가 흥건했고 머리가 삭발이더라"라고 위험했던 상황을 전했다.

1978년생으로 올해 47세가 된 토니안은 최근 채널A의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해 가정사에 대한 허심탄회한 속내를 털어놓기도 했다.

47세 토니안, 아버지 트라우마로 인해 결혼 못해



사진=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당시 그는 "사실 제가 4명의 어머니를 두고 있다. 친어머니 외에도 세 분의 어머니가 더 계시다"라고 용기 있는 고백을 이어 나갔다. 토니안은 "부모님이 싸우고 나면 너무 힘들었다. 오히려 이혼한다면 더 이상은 싸우는 모습을 보지 않을 수 있다는 생각에 안도했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결국 부모님의 이혼 후, 어머니와 함께 살다가 피치 못할 사정으로 인해 누나, 아버지가 있는 미국에서 살게 된 토니안은 아버지의 재혼, 이혼 과정을 다시 함께 거쳐야만 했다.

이어 토니안은 "결혼하게 되면 나도 혹시 아버지처럼 되지 않을까. 결혼하면 잘 살 수 있을까. 과연 내가 좋은 남편, 아빠가 될 수 있을까 그런 두려움이 크다"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아직 결혼에 대한 소망은 포기하지 않았다며 "제 배우자는 자기 일을 열심히 하고 결혼해서도 연애하는 느낌으로 만날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라고 이상형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토니안 씨와 아버지는 인생의 경험이 다르고 다른 경로를 거쳐왔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다. 그래서 도달하는 지점 역시 다를 것"이라며 "아버지와 닮았다고 해서 결코 같은 인생을 살지는 않을 것"이라고 용기를 북돋아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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