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관촌포럼 년례회의는 북경이 1년에 한번씩 개최하는 과학기술 대회다. 매년 대학, 과학 연구기관, 기업, 정부 등 각계 인사들이 참여해 프런티어 과학기술 연구개발(R&D) 및 산업 응용에 관해 토론한다.
올해 포럼기간에는 'AI'가 자주 언급되며 'AI+'를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가 뜨거운 화두로 떠올랐다. 포럼기간에 발표된 에 따르면 파운데이션 모델 등 범용 AI가 '2025년 미래 10대 산업'에 이름을 올렸다.
많은 포럼 참가자들은 새로운 과학기술 혁명과 산업 변혁의 중요한 추진력인 AI가 기술 탐색 단계에서 규모화 응용 단계로 나아가며 우리 나라 경제·사회의 고품질발전을 위한 새로운 엔진으로 떠올랐다고 입을 모았다.
과학기술부 관계자는 전 세계 AI가 전례없는 발전기에 접어들었으며 주요 프런티어 성과가 끊임없이 나타나 경제·사회 발전에 전방위적으로 힘을 실어주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파운데이션 모델 기술은 글로벌 AI 발전 방향을 이끌며 각 산업에서의 AI 응용을 가속화해 새로운 생산력을 형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우리 나라는 AI 발전을 매우 중시하며 AI 기초 리론, 핵심 알고리즘 등의 연구와 혁신 응용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우리 나라에는 북경, 상해, 천진 등 18개의 국가 차세대 AI 혁신 발전 시험구가 있다. AI 기술 응용은 교육, 의료, 과학기술, 물류, 농업, 엔터테인먼트, 인테리어 등 다양한 분야를 포괄하고 있다.
이번 포럼기간중 열린 전시회에서는 우리 나라가 자체 연구개발한 스마트 뇌—기계 인터페이스(BMI) '베이나오(北脑) 1·2호'가 큰 주목을 받았다.
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