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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식품 ‘콜드체인’, 자률주행 배송까지… 진화하는 우리 나라 택배 써비스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5.06.24일 02:43
력대 최장 '618 쇼핑 페스티벌' 전자상거래 프로모션이 막을 내렸다.올해 택배 업계는 충분한 준비와 행사기간 연장 등 '택배 대란'을 피했다. 례년에 줄곧 발생했던 주문 폭주로 인한 운송 능력 부족, 배송 지연도 거의 사라졌다. 전국의 일일 평균 택배 처리량은 5억 5,000만건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618 쇼핑 페스티벌'은 5월 중순부터 시작해 이달 18일 종료됐다. 무려 한달 넘게 진행된 프로모션이다. 국가우정국 통계에 따르면 '618 쇼핑 페스티벌'에 로동절과 단오절이 더해져 5월 택배 업무량이 173억 2,000만건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17.2% 증가한 수치다.

택배량의 빠른 증가는 소비시장의 활력에서 비롯된다. 반대로 택배업 발전이 소비를 자극하기도 한다.

5~6월은 체리, 리치 등 제철 과일이 나오는 시기로 택배 업계는 신선도 보장을 위한 '618' 록색 패스트트랙을 개통했다.

중퉁(中通)택배 관계자는 광동성 서부 연해지역을 가리키는 월서 본사가 지난해 화주시에서 가동된 이후로 현지 농산품 판매의 중요한 거점이 됐다고 밝혔다. '618 쇼핑 페스티벌' 시작 전에는 무명의 리치 주요 산지에 전용 화물차 7대를 배치해 물류쎈터 직송을 실현했다. 지난 한달간 중퉁택배 물류망을 통해 전국으로 배송된 무명 리치 택배는 20만건 이상에 달한다.

순펑(顺丰)익스프레스는 감숙성 천수 체리 운송을 위해 콜드체인을 도입해 산지 수확부터 예랭 처리, 스마트 보관, 정확한 온도 제어, 최종 배송에 이르는 배송 솔루션을 마련했다.

올해 전자상거래 프로모션기간 택배 써비스의 기술적 업그레이드도 눈에 띄는 변화다. 특히 최종 배송단계의 스마트화가 크게 향상됐다.

양문 중퉁택배 수석 엔지니어는 중퉁택배 전체 물류 네트워크내 250개 이상의 지점에 약 1,000대의 자률주행차가 도입됐으며 전국 180여개 도시를 커버한다고 전했다.

이에 전문가들은 택배업의 발전이 소비 진작과 실물경제 운영 효률 및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강조한다.

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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