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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하현 포도주, 세계와인대회 은상 수상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5.07.09일 14:37



최근, 2025년도 디캔터 세계와인대회에서 우리 성 통화시 류하현의 길림스프리(斯普瑞)주업유한회사가 알심들여 양조한 소한북빙홍 레드 아이스 와인은 탁월한 품질로 은상을 수상했다. 이를 계기로 류하현의 포도주는 국제대회에서 중대한 돌파를 이루었다.



기자가 알아본 데 따르면 디캔터 세계와인대회는 국제적으로 권위적인 와인 매체 ‘디캔터’(Decanter, 品醇客)가 2004년에 창설한 것으로, 세계에서 규모가 가장 크고 영향력이 가장 광범위한 와인대회중 하나로 알려졌다. 대회 심사위원단은 세계 각지에서 온 최고의 와인 대가, 시주 대가 및 유명 전문가들로 구성되였는데 심사 과정이 엄격하고 공정하고 전문적이기로 유명하다.

이번에 수상한 소한북빙홍 레드 아이스 와인은 균종 선별로부터 양조 온도, 채취 온도, 압착 온도에 이르기까지 전반 과정에 스프리주업유한회사 기술연구개발일군들의 반복적인 실험과 탐색을 거쳤으며 식감이 짙고 순후하며 아주 강한 전형성을 띠고 있는바 북빙홍포도의 우세와 아이스 와인을 양조하는 류하현의 풍토 우세를 두드러지게 내세워 국제심사위원들을 정복했으며 최종적으로 치렬한 각축끝에 은상을 거머쥐였다.



스프리주업유한회사는 현재 와인과 음료 전자동 생산라인 2개를 운행하고 있는데 년간생산능력이 5,000톤, 주스 저장능력이 약 1,500톤 규모이다. 이와 동시에 이 회사는 주문농업 방식으로 홍석진 등 촌, 진에서 포도재배기지 면적 175무를 발전시켜 23가구의 농가재배를 이끌었다.



스프리주업유한회사는 또한 과일 발효주, 증류주 및 주스의 연구개발 생산을 적극적으로 확장하여 여러 대학교와 협력 관계를 맺었다. 그중에서도 남경대학과 합작하여 연구개발한 알콜 추출설비는 효률적이고 실용적인데 그 제품인 ‘스프리 탈알콜(脱醇)계렬 산포도주’는 동종제품중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밖에 이 회사는 산사주, 사과주, 연대추주, 남과배주에 대한 연구·개발·생산에서 실질적인 진전을 가져왔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국제시장에서의 류하현 와인 브랜드의 지명도와 명예도가 효과적으로 제고되였고 류하현의 와인이 더욱 넓은 세계무대로 나아가는데 대문을 열어주었는바 류하현이 특색 우세 산업을 구축하고 향촌진흥을 추진하는 데 강력한 동력을 불어넣었다.

/길림신문 유경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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