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강성 제기시 안화진에서는 문화특파원 활동을 적극 조직, 청년인재와 손잡고 인문향촌 건설 행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사진은 15일 절강성 소흥시 문화특파원 진항봉이 절강농림대학의 10여명 사생들과 함께 제기시 안화진 풍강주촌에서 벽화를 그리는 모습이다. 이 밖에도 문화특파원들은 농산물 포장 설계, 향촌경관 설계, 애심식당 지원봉사 등 다양한 여름방학 문명실천활동을 펼쳤다. 신화넷
도배글,불법적인 내용이 들어있는 댓글, 사생활을 침해하는 내용 및 광고성 댓글의 경우 신고 바랍니다. 신고는 해당 댓글 우측의 신고버튼을 눌러서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신고하신 댓글은 관리자의 확인을 거쳐서 처리됩니다. 신고내용에 의하여 내지는 관리자가 판단하기에 상기 사항에 해당된다고 판단시 해당 댓글을 블라인드(차단)처리하게 되며 경우에 따라 (범죄관련 글, 악성광고, 수위를 넘은 인신공격 등) 회원자격 중지 및 아이피차단을 할수 있습니다. 더 밝고 건전한 뉴스서비스가 되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4월에는 '일자리 창출과 확대 및 핵심 군체의 취업과 창업 지원 실시방안'을 발표하고 고용 지원, 기업 고용 안정 및 확장, 창업 추진 '3가지 계획'을 시행했으며 6월에는 "흑룡강성 '높은 기술로 미래를 밝히다' 기능 인재 양성을 위한 특별 실행 계획(2025-2027년)"을
광활한 우주에 다시 한번 중국인의 발자취가 새겨졌다. 북경시간 2025년 11월 1일 4시 58분, 신주20호 승무원팀이 '집문'을 순조롭게 열고 신주21호 승무원팀을 중국우주정거장으로 맞이, 중국 항공우주 사상 일곱번째 '우주만남'이 이루어졌다. 이 비행 임무 성공 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