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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 최초의 ‘100년 통상구’이자 풍경구, 바로 도문에!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5.07.24일 13:34



유유히 흐르는 두만강에 유람선이 국기를 휘날리면서 누비고 있고 강옆에 상가들이 길게 늘어져있는 가운데 관광객들이 한가롭게 바비큐를 먹고 있다..... 도문통상구 부근에는 떠들썩한 광경이 펼쳐졌다.

도문통상구는 길림성에서 제일 처음으로 설립한, 력사가 가장 오랜 ‘100년 통상구’로서 철도통상구와 도로통상구로 나뉜다. 철도통상구는 철도를 통해 조선의 라진항과 청진항까지 직통하고 조선의 두만강을 거쳐 로씨야 극동지역에 도달할 수 있는바 길림성에서 로씨야 극동지역을 련결하는 주요 통로이다.

도문통상구풍경구는 2013년 국가급 3A관광지로 선정되였는데 풍경구에는 두만강, 두만강광장, 중국조선족무형문화유산전람관, 도문통상구 등 관광지가 있다.

통상구이자 관광지이다.



도문통상구 바로 곁에 있는 두만강광장은 중조 경계 하천인 두만강변에 위치해있으며 조선 남양 로동자구와 강을 사이에 두고 마주하고 있다. 2010년 7월에 건설된 이 광장은 면적이 7만 1,000평방메터로서 주요입구광장, 중심집회광장, 강뚝전망광장, 헬스레저광장, 아동오락구, 레저록지 등 6개 기능구역으로 나뉜다.

2024년, 도문시는 두만강광장에 ‘중화민족 한가족’ 주제공원을 만들었다. 현재, 이곳은 이미 여러 민족 대중의 교제, 교류, 융합을 촉진하고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다지는 종합교양실천기지로 되였다.

두만강광장은 ‘1장 1구 1관 1쎈터’를 배치했는바 주제공원광장, 대중오락레저구, 중국조선족무형문화유산전람관, 청소년활동쎈터 등 4개 부분을 설치하여 중화문화 원소와 민족단결 리념을 광장의 전체 건설에 효과적으로 융합시켰다.



그중에서도 가장 특색이 있는 것은 중국조선족무형문화유산전람관이다. 건물의 부지면적은 5,000평방메터이고 건축면적은 6,800평방메터이다. 전시관, 본관, 두만강극장 등 세부분으로 이루어졌는데 도합 119개의 각급 무형문화유산 대상을 전시하면서 의식주 제반 분야에서 조선족의 풍속과 력사를 보여준다.

한 전람장, 한 광장, 한 통상구, 이런 구성은 모문통상항구풍경구에 많은 관광객을 끌어들였다. 어둠의 장막이 내리드리우자 두만강광장에는 시민들이 노래하고 춤추기 시작했는데 통상구풍경구에는 불빛이 찬연하여 생기발랄한 광경을 보여주었다.

/로동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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