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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 ‘양정우지대’ 전투기발 영접식 성대히 거행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5.09.15일 14:23
홍색혈맥 이어가고 력사적 영광 전승

길림성, ‘양정우지대’ 전투기발 영접식 성대히 거행

황강 호옥정 주국현 참석



9월 14일, 우리 성은 길림성당위 기관에서 ‘양정우지대’ 전투기발 영접식을 성대하게 거행했다. 성당위 서기이며 성인대 상무위원회 주임인 황강, 성당위 부서기이며 성장인 호옥정 및 부성장이며 통화시당위 서기인 손간이 각기 길림성당위, 길림성박물원, 양정우렬사릉원을 대표하여 ‘양정우지대’ 전투기발을 받았다.

9월 14일, 길림성은 성당위 기관에서 ‘양정우지대’ 전투기발 영접식을 성대하게 거행하고 최고의 례우로 영웅의 기발, 승리의 기발, 불후의 기발에 경의를 표했으며 홍색혈맥을 이어가고 동북항련정신을 전승하고 위대한 항전정신을 고양했다. 아울러 습근평 총서기의 간곡한 당부를 명기하고 분발하고 용감하게 전진하면서 길림의 전면적인 진흥과 고품질 발전을 힘써 추진하도록 전 성 상하를 격려했다. 성당위 서기이며 성인대 상무위원회 주임인 황강, 성당위 부서기이며 성장인 호옥정, 성정협 주석 주국현이 영접식에 참석했다.

‘양정우지대’ 전투기발에는 중국공산당의 령도하에 14년간 간고분투하며 피땀을 흘려 싸운 동북항일련군의 빛나는 력사가 담겨있으며 당에 충성하는 동북항일련군 장병들의 확고한 신념과 용감하게 국난에 맞서는 민족의 대의, 끝까지 피 흘리며 싸운 영웅적 기개가 응결되여 있다. 9월 3일에 거행된 성대한 열병식에서 생방송 카메라는 오래 동안 이 전투기발에 고정시켰는데 이는 수많은 길림인민들은 더없이 자랑스럽게 했으며 분발하게 했다.

오전 8시 30분경, 전투기발을 실은 항공편이 장춘룡가국제공항에 착륙했다. ‘양정우지대’ 소속부대 장병들이 전투기발을 호송하여 비행기에서 내려왔다. 영웅의 기발은 산천을 뛰여넘어 고향으로, 동북항일련군의 창설지로 돌아왔다. 경찰차와 15대의 교통순라경찰 오토바이의 인도와 호위아래 전투기발 차대는 장엄하게 전진했다. 연도의 길림대로, 해방대로, 인민대거리 등 주요 도로 량켠에서는 많은 시민들이 전투기발의 귀가를 영접했다. 차량 행렬이 새롭게 단장한 력사 건축군이 즐비한 신민거리를 왕복 순행하고 인민광장을 한바퀴 돌았다. 평화로운 강산과 예전과 비할 바도 없이 성세를 이룬 광경은 선렬들의 영령을 위로했다.

전투기발은 충성의 혼으로 만들어졌고 공훈이 만고에 길이 남을 것이다. 길림성당위 울안에 45명의 의장병이 위엄 넘치고 숙연하게 서있는 가운데 기관 간부, 부대 장병, 공안경찰, 학생 대표들이 대렬를 지어 숭경하고 기대하는 심정으로 전투기발의 도착을 조용히 기다리고 있었다. 10시 정각에 영접식이 정식으로 시작되였다. 웅장하고 호매로운 〈강철홍류 행진곡〉의 주악 속에서 3명의 기발 호위전사가 손에 전투기발을 든 채 씩씩한 걸음걸이로 행사장에 들어섰다. 황강, 호옥정과 부성장이며 통화시당위 서기인 손간이 각기 길림성당위, 길림성박물원, 양정우렬사릉원을 대표하여 ‘양정우지대’ 전투기발을 받아 안았다.

의장병들이 전투기발을 높이 들고 바람을 맞받아 흔들자 ‘양정우지대’라는 금빛의 큰 다섯글자가 눈부시게 빛났다. ‘양정우지대’ 소속부대 장병 대표, 양정우 장군 후손과 길림양정우간부학원, 양정우렬사릉원, 양정우장군순국지관리처 간부 종업원 대표, 대·중·소학교 학생대표, 성당위 상무위원동지와 성인대 상무위원회, 성정부, 성정협, 성군구, 무장경찰 길림성총대 지도부 성원들이 차례로 전투기발과 기념사진을 찍고 전투기발에 경의를 표했다. 그후 의장병들이 전투기발을 길림성당위 본관으로 호송했다. 다른 두개의 전투기발은 각각 길림성 근현대사 전시회와 통화 양정우렬사릉원에 진렬된다.

성당위 부서기 오해영이 영접식을 사회했다. 성법원 원장과 공군항공대학, 중국제1자동차그룹, 중차장객회사, 성직속 관련 부문 단위, 길림 주재 중앙 매체기구, 백산시 정우현 책임동지 등이 영접식에 참가했다.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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