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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주오대교 리용객, 개통 7주년 만에 9천만명 초과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5.11.06일 14:45
2018년 10월 23일 개통된 항주오(港珠澳)대교의 리용객이 개통 7주년 만에 9,300만명(연인수, 이하 동일)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10월 22일 오전 8시 기준, 항주오대교 주해도로통상구를 통해 광동·향항·오문 세 지역을 오간 관광객수는 9,334만명, 차량은 1,942만대를 넘어섰다.

2019년 항주오대교 변방검사소는 1,288만명의 출입경 인원과 86만대의 차량을 통과시켰다. 지난해에는 출입경 인원수 2,700만명, 차량 555만대로 증가했다. 올 들어 지금까지 통상구를 거친 출입경 려객과 차량은 각각 2,510만명, 546만대를 넘어섰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17%, 25% 증가한 수치다.

항주오대교 변방검사소 진발구(陈发球) 소장은 “통상구를 거친 려객과 차량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올 한해 출입경 인원이 3,000만명, 차량은 600만대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대륙에서 향항·오문으로의 개인려행이 확대되고 항주오대교를 기반으로 한 도시간 프리미엄 관광 로선이 큰 인기를 끌면서 레저·교류 등을 목적으로 한 대륙 주민의 향항·오문 방문이 현저하게 늘어났다는 분석이다.

올 들어 항주오대교 변방검사소를 통과한 대륙 관광객수는 1,015만명을 넘어섰다. 그중 향항·오문 관광 증명서를 소지한 인원은 460만명 이상으로 집계됐다. 두 수치 모두 항주오대교 개통 이후 같은 기간 기준 력대 최고 기록을 갱신했다.

향항·오문의 ‘북상(北上)’ 려객수 역시 큰 폭으로 증가했다. 항주오대교 개통으로 향항에서 주해·오문까지의 차량 이동 시간이 3시간에서 약 45분으로 단축된 데다 2023년 ‘오문 차량 북상’, ‘향항 차량 북상’ 정책이 잇달아 시행된 이후 자가용을 리용해 북상하는 향항·오문 주민수가 급증했다. 이에 힘입어 항주오대교 주해도로통상구의 하루 평균 차량 통행량은 2023년 약 9,000대에서 22일 기준 1만 8,000대를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신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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