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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에 담긴 '14차 5개년 규획' · 대학|할빈공정대학: 푸른 바다에 청사진 그리다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5.11.11일 14:14
"무인잠수정(AUV)이 성공적으로 부상, 회수 준비" 2025년 8월 20일, 북극해에서 할빈공정대학 지능해양항행기기기술 전국중점실험실 교수 석금옥이 지시를 내렸다. '오공 6000' AUV는 2025 북극해 과학탐사 마지막 잠수임무를 순조롭게 완수했다. 항차 책임자와 현장 검증 전문가들은 할빈공정대학 연구팀을 "밤낮을 가리지 않는 바다 탐사 정예부대"라며 극찬했다.



할빈공정대학 연구팀이 '오공 6000' AUV를 투하하고 있다.

2021년 '오공'호가 1만 896미터로 무인 무케이블 잠수정 잠수깊이 세계 기록을 갱신하여 '중국깊이'를 해양 최심극에 새기기 시작하여 지금 '오공 6000'이 지구 최북극을 끊임없이 탐사하기까지 할공정대학의 무인잠수정 대표작 '오공' 패밀리는 끊임없이 발전하고 확대되여 혁신과 초월을 거듭하고 있다.



'성해 1000'호 극지 AUV가 중국 최초의 북극 해빙 빙하 형태 관측 실험을 완료했다.

2023년, 할빈공정대학 연구팀이 자체 개발한 다중빙형 탐측 소나를 탑재한 할빈공정대학의 '성해 1000' 극지 탐사 무인잠수정이 북극 빙층 아래로 잠항했다. 이로써 중국 연구진은 처음으로 북극 해빙 빙하형태를 선명하게 관찰했고 대량의 핵심 해양 매개변수 정보를 획득했다.



할빈공정대학 미래 선도반 학생들이 핵융합 연구거점에서 실전실습을 진행했다.

"1학년 신입생으로서 이렇게 깊은 실제 연구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것을 보니 정말 감격스럽고 고무된다" 2025년 7월, 할빈공정대학 원자력공학 및 원자력기술 미래 선도반 1학년 학생들이 합비로 파견되여 중국과학원 플라즈마 물리연구소, 합비종합국가과학센터 에너지연구원 등 기관에서 깊이 있는 연구 실전 실습을 진행할 때 78학번 동문인 리건강이 학생들을 이렇게 격려했다.

최근 몇년간 할빈공정대학은 '할빈군사공정학원(哈军工)' 정신을 크게 발양하며 교직원과 학생들이 '당을 생각하고 국가를 위하며 군을 강대하게'를 골수에 새기고 혈액에 스며들고 행동으로 나타나도록 이끌었다. 2024년 이후, 할빈공정대학은 조선·해양·원자력 분야에서의 국가 중대 전략수요를 중심으로 친환경 지능조선, 저탄소 디지털 지능동력, 구현지능(具身智能) 방향 등 9개의 '흥해선도반(兴海领军班)'을 신설하여 엘리트 혁신인재의 자주적 양성을 강화하고 있다.



할빈공정대학 '심해 탐험가: 수중로봇 작업 가상 시뮬레이션 실습 플랫폼'이 2025 세계 디지털 교육 대회에 출품되였다.

파도가 출렁이는 망망한 바다에서 노란색 자주 원격 수중로봇(ROV/AUV) '인도자'가 3절의 항류 능력으로 자유자재로 오가고 있었다. 2025년 5월, 해남성 문창 해역에서 중국이 자체 개발한 국제 창조적인 심해 해관 부설 지능 감측장비 해위시스템의 해상 시험이 순조롭게 완료되였다. 이중 '인도자' 자주원격수중로봇, 중계기 개발과 '해위' 시스템 전체 모니터링 시스템 연구개발은 모두 할빈공정대학 선박해양공학학과 리엽 교수 팀이 완수했다.



할빈공정대학 연구팀이 '인도자' 자주원격 수중로봇 입수전 검사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교룡'호 유인잠수정에서 '해위' 시스템까지, 첫번째 국산 대형 크루즈선 '애달·마도호'에서 첫번째 대양 굴착선 '몽상호'까지, 할빈공정대학 연구팀은 항상 강국·강군 건설의 필요에 따라 '조선과 해양과 국방을 위하여'라는 사명과 책임을 고수해왔다.

새로 발표된 '중국 과학기술 성과 전환 년도 보고서 2024'에 따르면 할빈공정대학의 2023년 과학기술성과 전환 총 계약금액은 전국 대학중 21위로 올라 1군에 진입했다. '14차 5개년 규획' 기간 할빈공정대학은 374건의 과학기술성과를 전환, 눈에 띄는 성적 뒤에는 일련의 상징적인 성과들의 성공적 현장적용이 자리 잡고 있다.

할빈공정대학 교장 겸 당위 부서기 은경위는 "앞으로 학교는 체제·기제 개혁을 지속적으로 심화하고 과학기술 혁신과 산업 혁신의 융합 발전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더 많은 '하드테크'가 흑룡강성의 고품질 발전을 떠받치는 '하드기둥'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흑룡강일보

편역 라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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