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림성이 2025-2026년 빙설시즌을 맞아 전방위적인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11월 10일 장춘시에서 개최된 빙설시즌 두번째 소식공개회에서 통화시, 백산시, 연변조선족자치주, 장백산관리위원회가 지역 특색을 살린 혁신적인 빙설 관광 조치들을 잇따라 발표했다.
통화시, 스키 첫날 개막식 개최... 40여개 빙설행사 준비
통화시는 새 빙설시즌의 스키 첫날 개막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약 20개의 스키구락부를 초청해 예열하고 8개의 중소형 스키장과 련동해 차례로 개방함으로써 지역 빙설 산업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문화관광 장소도 전면 업그레이드된다. 통화 로성 룡흥리, 류하삼향수가(柳河参乡水街), 집안대기타문화거리(集安大吉他文化街区) 등이 새롭게 단장한다.
스포츠 행사도 풍성하다. 제3회 전국고산스키마스터경기(全国高山滑雪大师赛)와 의산호(椅山湖) 겨울철어획행사 등 40여개의 빙설행사와 길림성 피겨스케이팅선수권대회(吉林省花样滑冰锦标赛), 길림성쇼트트랙초청전(吉林省短道速滑邀请赛) 등 20여개 전문 경기가 개최된다. 동시에 공익 강습과 대중성 경기도 확대되여 빙설운동의 대중화를 추진한다.
관광 편의성도 대폭 강화된다. 뻐스 전문 로선과 무료 셔틀뻐스를 개통하고 북경, 녕파 등 6개 지역의 관광객을 대상으로 현지 려행사 및 스키구락부와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11월 10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심양-장백산 고속철도 리용객들에게 고구려문물유적지 입장권(련합 티켓), 오녀봉국가림공원 반값 입장권, 서협황(西夹荒) 생태리조트 15% 할인 숙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백산시, 5대 스키장 70개 슬로프 준비 완료
백산시는 5대 스키장과 70개의 슬로프를 갖춘 본격적인 스키 시즌을 준비했는바 스키장은 이번 주말부터 차례로 개방할 예정이다. 방백산만달은 11월 20일, 화미성지(华美胜地)는 11월 15일부터 스키를 시작할 예정이다. 모든 스키장에서 고속철도역 직행 셔틀버스를 운영해 '차에서 내리자마자 스키를 탈 수 있는' 편리함을 제공한다.
장백산 만달국제리조트 스키장이 전면 업그레이드되였으며 화미성지의 '눈놀이 락원'도 새롭게 단장했다. 룡두산스키장은 '송화강설곡시장'(松花江雪谷市集)과 '전역빙설놀이축제' (全域戏雪嘉年华) 두 빙설 프로젝트를 준비한다.
제12회 전국대중빙설시즌분회장, 제3회 중국·길림송화강스케이팅챌린지(挑战赛), 백산시고산스키초청전 등 다양한 경기가 개최되며 스키 리조트, 온천 건강 양생, 국경 민속, 빙설 견학 및 빙설 축제 등 5대 상품이 마련된다.
백산 빙설 관광 써비스도 업그레이드되였는바 '한번에 백산 려행'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였다. 24시간 운영되는 써비스 전화를 통해 관광객의 요청에 1시간 이내로 응답하고 24시간 이내로 처리할 예정이다.
연변조선족자치주, 100여개 특색 빙설행사 기획
연변조선족자치주는 '눈 속의 겨울 계렬 활동', '중·로·조 3국 기복의 달', '온천 양생의 달' , ‘비물질문화유산과 함께 하는 설날 활동’등 100여개의 특색 있는 빙설행사를 기획했다.
무송표류, 설원 횡단, 몽환적인 려행 촬영, 눈 속의 온천, 빙설 견학 등 9대 빙설 대표 체험 제품과 설원의 기연, 민속 발자취, 계강(界江) 풍설 등 9대 주제 로선을 선보인다. 이는 안도 장백산 설령, 대천하 표류, 몽도미스키장을 련결하며, 중국조선족민속촌, 공룡박물관, 연변박물관 등 문화 랜드마크를 통합한다. 또한 G331 국도와 G334 문화관광 대통로를 따라 방천, 비암산(琵岩山), 로리극(老里克) 등 특색 있는 명소를 련계한다.
'빙설+' 융합 혁신도 추진된다. '빙설+문화'는 음악회와 문화쇼를, '빙설+스포츠'는 46회의 경기를, '빙설+상무'는 소비 촉진 및 크로스보더(跨境) 구매 활동을 전개한다.
12월 말까지 연길과 광주, 천진, 중경, 귀양 및 한국 부산을 련결하는 11개 국내외 주요 도시 항공 로선을 회복해 '빙설 직통차'를 구축한다. '관광객을 총애하는 연변' 8대 행동과 22항의 써비스 조치로 관광객 편의를 극대화한다.
장백산관리위원회, 제7회 분설축제 개최
장백산관리위원회는 제7회 장백산분설축제계렬행사를 조직한다. 크로스컨트리스키챌린지(越野滑雪挑战赛), 아이스클라이밍챌린지(攀冰挑战赛) 등 전문 경기와 림해설원횡단대회, '달려라·소년' 빙설 2종목 등 대중성 행사를 개최한다.
또한 청소년 빙설 견학이 하이라이트가 될 예정이며 스케이팅 및 스키 겨울 캠프를 개설하고 10여개의 견학 로선을 선보인다.
이외 '고속철도+빙설' 전속 조합 상품을 출시하며 1일, 2일, 다일 려행 제품을 설계한다. 지능형 관광 써비스 플래트홈인 '장백산을 한 번에 려행'을 통해 관광객이 '원스톱 예약, 초고 가성비'의 려행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한다. 동시에 심양-장백산 설국렬차를 운행한다.
한편 풍경구 전용 뻐스 운행 빈도를 늘리고 고속철도역과 관광객 쎈터에 관광 안내 자문 구역과 '따뜻한 써비스 쎈터'를 설치해 관광 써비스를 한층 강화한다.
/길림신문 손맹번기자
길림성의 2025-2026년 빙설시즌 두번째 소식공개회가 11월 10일에 장춘시에서 개최되였다. 통화시, 백산시, 옌볜조선족자치주 및 장백산관리위원회의 책임자들은 지역 특색에 맞춘 일련의 혁신적인 빙설 관련 조치를 발표했다.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통화시]
■ 새 빙설시즌의 스키 첫날 개막식을 잘 개최할 예정이다. 약 20개의 스키구락부를 초청하여 예열하고 8개의 중소형 스키장과 련동하여 잇따라 개방함으로써 통화 지역의 빙설업태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또한 퉁화 로성 · 룡흥리(龙兴里), 류하삼향수가(柳河参乡水街), 집안대기타문화거리(集安大吉他文化街区)를 포함한 문화관광 장소들이 전면 업그레이드된다.
■ 제3회 전국고산스키마스터경기(全国高山滑雪大师赛)와 의산호(椅山湖)겨울철어획행사 등 40여개의 빙설행사, 길림성 피겨스케이팅선수권대회(吉林省花样滑冰锦标赛), 길림성쇼트트랙초청전(吉林省短道速滑邀请赛) 등 20여개 전문 경기를 주관한다. 이와 함께 공익 강습이 진행되며, 빙설운동을 기관 및 학교로 확대하며, 오락 프로젝트를 확장하고 대중성 경기를 개최하여 대중이 빙설운동을 좋아하도록 유도한다.
■ 뻐스 전문 로선과 무료 셔틀뻐스를 개통하고, 여러 부서가 협력하여 인성화 복무를 제공하며 민원 처리 채널을 원활하게 운영한다. 북경, 녕파 등 6개 지역의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여 현지 려행사 및 스키구락부와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통화만봉스키리조트의 전체 마케팅 업무가 만달에 위탁되였다.
■ 길림성의 성급 소비권을 효률적으로 리용하면서 지역의 소비권을 발행할 계획이다. 또한, 고속철도를 탑승하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11월 10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심양-장백산 고속철도 티켓과 신분증을 제시하면 고구려문물유적지의 입장권(련합 티켓), 오녀봉국가림공원 반값 입장권, 서협황(西夹荒)생태리조트 15% 할인의 숙박, 퉁화현 ‘상호상’(上湖上) 민박 4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백산시]
■ 5대 스키장과 70개의 슬로프가 잘 준비되고 있다. 백산의 스키장은 이번 주말부터 차례로 개방할 예정이다. 그중에는 방백산만달은 11월 20일, 화미성지(华美胜地)는 11월 15일 스키를 시작할 것이다. 모든 스키자은 고속철도역에서 직행하는 셔틀뻐스를 운영하여 ‘차에서 내리자마자 스키를 탈 수 있는’ 편리함을 제공한다.
■ 장백산 만달국제리조트 스키장이 전면 업그레이드되였으며 화미성지의 ‘눈놀이 락원’(娱雪乐园)가 새롭게 단장했다. 사계절빙설락원은 청소년 스키 표준화 훈련 복무를 강화했다. 또한 룡두산(龙头山)스키장은 ‘송화강설곡시장’(松花江雪谷市集)과 ‘전역빙설놀이축제’(全域戏雪嘉年华) 두 가지 빙설 프로젝트를 준비한다.
■ 새 빙설시즌에는 제12회 전국대중빙설시즌분회장, 제3회 중국·길림송화강스케이팅챌린지(挑战赛), 백산시고산스키초청전, 장백산설지숲크로스컨트리달리기 등 다양한 경기를 개최한다.
■ ‘장백산의 겨울’ 활동을 바탕으로 스키 리조트, 온천 건강 양생, 국경 민속, 빙설 견학 및 빙설 축제 등 5대 상품이 마련되였다.
■ 백산 빙설 관광 복무가 업그레이드되여 ‘한 번에 백산 려행’ 소프트웨어가 개발되였다. 빙설시즌 동안 문화관광 부서와 상무 부서는 소비 촉진 활동을 조직하고 전 과정의 복무를 구축한다. 주요 직무 인원에 대한 특별 훈련을 실시하며, 24시간 운영되는 복무전화를 통해 관광객들의 요청에 1시간 이내로 응답하고 24시간 이내로 처리할 예정이다.
[연변조선족자치주]
■ ‘눈 속의 겨울 계렬 활동’, ‘중·로·조 3국 기복의 달’, ‘온천 양생의 달’, ‘비물질문화유산과 함께 하는 설날 활동’ 등 100여개의 특색 있는 빙설행사가 기획된다.
■ 무송표류, 설원 횡단, 몽환적인 려행 촬영 , 눈 속에 온천, 빙설 견학 등 9대 빙설 대표 체험 제품이 마련되였다. 설원의 기연, 민속 발자취, 계강(界江)풍설 등 9대 주제 로선이 선보인다. 이는 안도 장백산 설령, 대천하 표류, 몽도미스키장을 련결하며, 중국조선족민속촌, 공룡박물관, 연변박물관 등 문화 랜드마크를 통합한다. 또한 G331 국도와 G334 문화관광 대통로를 따라 방천, 비암산(琵岩山), 로리극(老里克) 등 특색 있는 명소를 련계한다.
■ ‘빌설+’ 융합 혁신이 추진된다. 구체적으로는 ‘빙설+문화’가 음악회, 문화쇼, ‘박물관에서의 밤’ 등을 포함한다. ‘빙설+스포츠’ 방면에서는 46회의 경기가 예정되여 있다. ‘빙설+상무’방면에서는 소비 촉진 및 크로스보더(跨境) 구매 활동이 전개된다. ‘빙설+미식’방면에서는 특색 요리와 지역 대표 음식을 선보일 계획이다.
■ 12월 말까지 연길에서 광주, 천진, 중경, 귀양 및 한국 부산 등 11개 국내외 주요 도시 항공 로선을 회복하여 ‘빙설 직통차’를 구축한다. 지상 교통은 ‘맞춤 려객 운송 + 뻐스 전용 로선’ 모식을 채택하여 연길에서 장백산, 로리극, 설령 등 풍경구까지의 뻐스 빈도를 늘려 ‘마지막 1킬로메터’ 출행 문제를 해결한다. ‘관광객을 총애하는 옌볜(宠客延边)’ 8대 행동을 전개하고 22항의 복무 조치를 내세워 다양한 복무쎈터와 상점을 설치하고 무료 주차 등 편의를 제공한다.
[장백산관리위원회]
■ 제7회 장백산분설축제계렬행사를 조직하여, 크로스컨트리스키챌린지(越野滑雪挑战赛), 아이스클라이밍챌린지(攀冰挑战赛) 등 전문 경기와 림해설원횡단대회, ‘달려라·소년’ 빙설 2 종목 등 대중성 행사를 개최한다. 또한 청소년 빙설 견학이 하이라이트가 될 예정이며, 스케이팅 및 스키 겨울 캠프를 개설하고 빙설 문화, 생태 과학보급 등을 포함하는 10여개 견학 로선을 선보인다.
■ ‘고속철도+빙설’ 전속 조합 상품을 출시하며, 여러 종류의 ‘고속철도+풍경구+스키장+숙박’이 포함된 1일, 2일, 다일 려행 제품을 설계한다. 지능형 관광 복무 플래트홈인 ‘장백산 한 번에 려행’을 통해 관광객이 ‘원스톱(一站式) 예약, 초고 가성비’의 려행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한다. 동시에 심양-장백산 설국렬차를 운행한다.
■ 풍경구 전용 뻐스, 무료 퍼레이드 뻐스 운행 빈도를 늘리며 고속철도 역, 관광객 쎈터에 관광 안내 자문구역과 ‘따뜻한 복무쎈터’를 설치한다. 지역 내 상가들과 함께 대규모 판촉활동을 거행한다.
/길림신문 손맹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