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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빈신구 문체관광 융합 새로운 발전 활력 방출, 단일 경영방식에서 전 산업사슬로 업그레이드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5.11.26일 11:38
할빈신구는 '빙천설지 또한 금산과 은산'이라는 발전 리념을 깊이 실천하고 문화, 체육, 관광의 깊은 융합을 전략적 거점으로 삼아 빙설 경제가 '한 시즌의 인기'에서 '사계절 번영'으로 도약시키고 단일 경영방식에서 전 산업 체인으로 업그레이드하여 눈부신 발전 성과를 거두었다. 2025년 1월부터 11월까지 신구의 문화 관광 관련 총 매출은 18억 1,900만원에 달했으며 년간 주요 관광지는 관광객 수가 1,3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전년 대비 18.1% 증가한 수치이며 빙설 경제는 지역의 고품질 발전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되였다.

"신구는 항상 '고수준 빙설 전문 경기, 체계적인 빙설 교육, 다양한 빙설 문화 관광'을 아우르는 전 과정 빙설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할빈신구 문화광전체육관광국 국장 왕철(王喆)이 말했다.



태양도빙설예술관.

왕철에 따르면 신구는 국내 최초의 빙설 재료 '과학연구 금삼각' 실험실을 설립했으며 저온 얼음 보존 기술을 개발해 얼음 경관의 수명을 15일 연장했다. 빙설환등스포츠장비과학기술(할빈)유한회사는 할빈공업대학 원사팀의 항공우주 신소재 기술을 기반으로 국제 선도 수준에 도달한 탄소섬유 스키 장비를 개발하여 제9회 아시안게임 공식 구매 목록에 선정되였고 국가대표팀에서 수입하는 스키 장비를 대체했다. 실내 스키장은 사계절 내내 겨울과 같고 빙설대세계의 '몽환빙설관'은 VR 기술로 일정한 온도 몰입형 경험을 제공하며 방문객 수는 겨울 한계절만 운영하는 것보다 40% 증가했다.

100억원이 투자된 사계절 빙설, 포세이돈 관광 휴양지 등 9개의 주요 프로젝트가 빠르게 착지하고 '백년 선성' 문화 관광 상업 복합체가 산업 기억을 담고 있으며 태양도 판다관이 가족 단위 방문의 인기 장소가 되였다. 상해협력기구시범구의 실외 빙설 스포츠 기지는 30만평방미터의 빙판 면적을 자랑하며 아시아 최대의 실외 빙설 스포츠 경기장을 조성하고 있다. 빙설대세계는 21개의 국가 및 지역 표준과 41개의 특허 기술을 통해 업계의 기준을 세웠으며 해외 조회수가 100억회를 돌파했고 하루 최대 관광객 수는 10만명에 달했다.

'빙설+'의 다업계 융합은 전 지역 소비 잠재력을 활성화했다. '스포츠+관광'의 멋진 공연들이 련이어 펼쳐지고 아시안 게임 분회장, 동계 철인 3종 월드컵 등 국제 대회를 개최했다. 2024-2025년 빙설 시즌에는 상해협력기구 시범구 장소에서만 58회의 경기가 개최됐다. '문화+상업'의 하이라이트가 있으며 '타오쉐펭귄(淘学企鹅)', '얼마이타이(二埋汰)' 등 최고급 IP를 구축했다. 그 중 '타오쉐펭귄'은 온라인 조회수가 300억회를 초과하였으며 '왕의 전차' 판타지 쇼, '할빈을 만나다' 테마 공연을 개최하고 '랭장고 스티커' 등 200여종의 IP 파생 상품을 출시하여 관련된 문화 창작 년간 매출액이 2000만원을 돌파했다.



'타오쉐펭귄' 퍼레이드.

이와 동시에 신구는 문화, 체육, 관광, 버스 로선 네트워크를 최적화하고 전 시 규모가 가장 큰 공익성 빙장 군락을 건설하여 일반 주민들이 빙설운동을 할 수 있게 했다. 2024-2025년 빙설계절, 신구의 빙설관련 영업수입은 11억 8500만원에 달해 동기대비 27.5% 늘어났고 입국 관광객수는 285.6% 증가했다.



실내 스키.

제37회 '할빈의 여름' 음악회, '극운류방(戏韵流芳)' 투어가 시민들의 정신 생활을 풍요롭게 하였고 할빈 마라톤, 인라인스케이트 월드컵 등의 경기가 운동의 열정을 불태웠다. '백만 청소년의 빙설 체험' 활동은 지역 사회 취미 운동회와 어우러져 흥미롭게 진행되였으며 국가급 및 성급 빙설 특색 학교에서 육성한 소년 아이스하키 팀이 시급 경기장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신구 문화방송체육관광국은 "전국 대중체육 선진 단위"로 선정되였으며 빙설 운동은 시민들의 일상적인 생활 방식으로 전환되였다.

출처: 룡두뉴스

편역: 리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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