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고층건물 화재, 어떻게 대피할가?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5.12.03일 09:23
11월 26일, 향항 신계 대포옥촌 홍복원의 여러 주택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큰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고층건물 화재의 특징은 무엇이며 화재 발생시 어떻게 안전하게 대피해야 할가?

고층건물은 화재 발생 시 연기가 수직 배관과 샤프트를 타고 빠르게 확산되는 특징이 있어 상황에 따른 신속하고 정확한 판단이 생명을 구하는 핵심이다. 화재 조사 경험에 따르면 약 3분 이내에 연기가 건물 공간 전체를 가득 채울 수 있다.

대피과정에서 연기를 흡입하지 않도록 젖은 수건으로 입과 코를 막고 젖은 이불로 몸을 감싸야 한다. 연기가 이미 퍼지고 있다면 자세를 낮추고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 또한 화재 발생 위치에 따라 위험성을 판단해야 한다.

◆ 웃층에서 화재가 발생한 경우

이러한 상황은 위험이 가장 작다. 불이 우에 있고 사람이 아래에 있기에 불길과 짙은 연기가 콩크리트판에 막히게 된다. 계단으로 내려가기만 하면 되고 내려갈 때 엘리베이터를 타지 말아야 한다.

◆같은 층에서 화재가 발생한 경우

이런 상황에서는 연기 상황을 보고 대피할지 말지를 결정해야 한다.

일단 문틈을 열어 관찰해야 한다. 문밖에 짙은 연기가 없다면 서둘러 내려가고 연기가 나면 실내로 돌아가 출입문을 잘 닫고 연기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문틈을 막은 후 구조를 기다려야 한다.

◆신변 화재

실내에서 화재가 발생하고 불길이 통제되지 않으면 즉시 대피해야 한다. 불길이 진입문으로 통하는 경로를 막았다면 외부 창문이 있는 화장실이나 방을 찾아 문을 닫고 틈을 막아 연기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한 후 구조를 기다려야 한다.

◆아래층에 화재가 발생한 경우

이러한 상황은 매우 위험한바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상황에서 맹목적으로 탈출하다가 불행히도 목숨을 잃는다. 이때 대피 여부는 주로 문을 열고 연기 상황을 봐야 한다. 문을 조금 열었을 때 만약 대량의 짙은 연기가 류입된다면 복도와 계단이 짙은 연기로 가득차있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이때는 실내로 돌아가 문을 닫고 연기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한 후 구조를 기다려야 한다. 문을 열었을 때 복도에 연기는 없지만 계단에 연기가 있다면 여전히 실내로 돌아가 문을 닫고 구조를 기다려야 한다. 문을 열어 복도와 계단에도 연기가 없다면 신속히 대피할 수 있다.

그렇다면 웃층으로 올라가야 할가 아니면 아래층으로 내려가야 할가?

자기 집에 불이 났을 경우: 문을 나서서 아래층으로 내려가야 한다.

다른 집에 불이 났을 경우: 화재발생 층이 자기 집 웃층이라면 아래층으로, 화재발생 층이 자기 집 아래 층에 있으며 계단에 연기가 없거나 작으면 아래층으로 내려가야 한다. 계단에 짙은 연기가 매우 많으면 즉시 집으로 돌아가 집문을 닫고 구조를 기다려야 한다. 

/인민넷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중앙경제업무회의가 10일부터 11일까지 베이징에서 열렸다. 습근평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은 회의에 참석해 중요 연설을 했다.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베이징 12월12일] 중앙경제업무회의가 10일부터 11일까지 베이징에서 열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세기의 메아리] 길림성음악당, 최고 수준 음향으로 관객들 찾아온다

[세기의 메아리] 길림성음악당, 최고 수준 음향으로 관객들 찾아온다

길림성음악당이 12월 31일에 화려하게 선보여질 예정이다. 이 음악당은 뛰여난 음향 효과를 자랑하는 전문적인 음악 전당인바 탁월한 음향적 품질을 바탕으로 국내외 동급 규모의 최고 수준 음악당 반렬에 충분히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화건그룹 화동건

대련조선족문학회, 설립 20주년 기념행사 및 송년회 개최

대련조선족문학회, 설립 20주년 기념행사 및 송년회 개최

12월 14일, ‘대련조선족문학회 설립 20주년 경축 및 송년회’가 대련시 전기산해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번 활동에는 대련시조선족기업가협회 지창명 집행회장, 대련시조선족로인협회 박정애 회장, 료녕성민족과학보급협회 지도자들인 동성룡과 김미월 등 래빈과 대련조선

한국 한중도시우호협회, 중국 운남성 한국문화타운 추진 업무협약 체결

한국 한중도시우호협회, 중국 운남성 한국문화타운 추진 업무협약 체결

한국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는 최근운남성 운남한경미문화관광발전유한공사(대표 구현우)와 한국문화타운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 후 한국문화타운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은 권기식 회장과 구현우 대표(왼쪽부터 네번째와 다섯번째). 권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5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