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2일, 길림성당위는 기자회견을 소집하여 〈길림성 국민경제와 사회 발전 제15차 5개년 계획을 수립할 데 관한 중공길림성위원회의 건의〉 민생사업 배치를 소개했다.

기자회견에서 성민정청 청장 양대용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14.5’ 시기에 우리 성은 기본 민생보장, 기본 사회봉사, 기층 사회치리 측면에서 정확하게 정책을 시행해 전 성 인민의 행복지수가 지속적으로 향상됐다.” 구체적으로 보면 도시와 농촌 최저생활보장 기준의 년평균 증가률이 각각 4.41%, 8.14%에 달했고 사실상 부모의 양육을 받지 못하는 아동을 보장 범위에 포함시켜 산재 및 집중 양육 기준을 각각 21.6%, 19% 증가시켰다. 양로기구의 병상은 도합 14.88만장이 넘으며 종합 내장형 사회구역 재택양로봉사중심을 220개 세웠으며 정신장애 환자 사회구역재활봉사가 80%의 현(시, 구)에 보급되였다. 그는 “‘15.5’ 시기 전 성 민정계통은 아름다운 삶에 대한 대중의 동경을 중심으로 실버경제 활성화 행동, 양로봉사 질적 향상 행동, 기본보장 강화 행동, 아동복지 최적화 행동, 사회봉사 향상 행동을 깊이있게 추진하여 보편적·기초적·기초적 민생 건설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길림의 전면적 진흥에서 새로운 돌파를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취업·사회보장 등 분야의 계획 역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성인력자원사회보장청 청장 소파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인력자원사회보장사업은 대중의 직접적인 리익과 경제사회 발전의 전반적인 상황과 관련된다.” 그는 앞으로의 중점사업에 대해 ‘15.5’ 기간은 길림성에서 고품질 발전을 뚜렷하게 한단계 끌어올리고 전면적인 진흥에서 새로운 돌파를 이룰 수 있는 핵심적인 5년이라고 언급했다. 성인사사회보장청은 ‘인민 중심’의 발전리념을 견지하며 고품질의 충분한 취업·사회보장 체계 개선 등 인력자원사회보장의 핵심분야에 초점을 맞추고 취업우선전략을 시행하며 사회보장제도 개혁을 심화시키고 인재공급봉사를 강화하며 소득분배제도를 완비하고 조화로운 로동관계를 구축해 더 정확한 정책, 더 효율적인 봉사, 더 탄탄한 보장을 통해 민생복지를 전면적으로 증진시키고 공동부유를 추진할 것이다.

량호한 생태환경은 가장 보편적인 민생복지이다. 성생태환경청 부청장 장천화는 관련 분야의 성적표를 소개했다. “‘14.5’ 시기 전 성의 생태환경 질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공기 질이 안정적으로 전국 제1대렬을 유지했다. 지표수국(地表水国) 통제단면의 우량수체 비률이 73.8%에서 89%로 높아졌고 렬5류(劣五类) 수체가 전면적으로 제거되여 4년 련속 사상 최고수준을 경신했다. 토양환경이 안정 속에서 호전되고 있다. ‘15.5’ 시기의 사업에 대해 그는 오염 예방퇴치 난관공략전을 지속적으로 깊이있게 잘 치러 행복한 푸른 하늘 수호, 매력적인 푸른 물 구축, 비옥한 흑토 보호, 건강하고 안녕한 환경 함께 구축, 생태계 최적화, 아름다운 길림 건설 6개 면에서 힘을 발휘하여 인민대중이 록수청산에서 자연의 아름다움과 생명의 아름다움, 생활의 아름다움을 공유하도록 할 것이라고 표했다.

주택과 도농 건설사업은 민생과 발전으로 이어져있다. 성주택도시농촌건설청 부청장 우충해는 상세하고 확실한 데이터로 ‘14.5’ 시기의 눈에 띄는 성적을 보여주었다. 전 성에서 보장성주택을 5만채 건설하고 도시 로후단지를 5,344개 개조했으며 농촌 위험주택을 1만 6,600가구 개조하고 동태적 청산을 실현했으며 살기 좋은 농가를 2만 4,000가구 건설했다. 전 성의 이동배수능력을 5배 제고하고 장춘에 동북에서 유일한 국가급 이동배수구조기지를 건설했다. 도시 건설지역의 록화률이 40%를 넘었다. 우충해는 ‘15.5’ 시기를 전망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전 성 주택건설계통은 대중의 고품질 거주수요를 더욱 잘 만족시키고 도시갱신행동을 대대적으로 추진하며 도시관리의 질제고와 효익증대를 적극 촉진하고 건축업의 형태전환과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것을 중점사업으로 삼고 전력을 다해 잘 틀어쥘 것이다.

위생건강분야의 발전계획은 대중의 절실한 건강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14.5’ 시기에 의료 봉사능력과 학과 발전수준이 대폭 제고되고 기층 의료위생 봉사능력이 부단히 강화되였으며 중점군체의 건강봉사가 부단히 개선되였다. 질병통제사업의 발전이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중의약의 전승·혁신·발전이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위생건강 관리능력이 부단히 제고되였다.” 성위생건강위원회 주임 서효홍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길림성 국민경제와 사회 발전 제15차 5개년 계획을 수립할 데 관한 중공길림성위원회의 건의〉는 전 성 위생건강사업 발전의 기초에 립각하고 위생건강봉사에 대한 전 성 인민의 기대와 동경에 착안하여 위생건강과 인구 방면에서 깊이있는 계획과 포치를 했다. 그중에서도 인민대중의 건강복지를 증진하는 면에서 건강우선 발전전략을 락착하고 의약위생체제 개혁을 심화하며 량질의 공유의료위생봉사체계를 구축하고 의료위생기반강화공사를 실시하는 등 4개 면의 사업을 중점적으로 포치했다. 인구의 고품질 발전을 촉진하는 면에서 인구발전 지원과 봉사 체계를 건전화하고 로령건강봉사를 적극 전개하며 전민건강소양수준을 제고하는 3개 면의 내용을 중점적으로 포치했다.

공청단길림성위원회 서기 리명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현재 공청단길림성위원회는 성당위와 성정부의 포치요구에 따라 50여개 부문과 함께 〈길림성 청년 발전 우호형 성 건설계획 (2026—2030년)〉을 편성하고 있다. 편집제작 과정에서 활력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여 청년들이 근열원래(近悦远来)의 집결지를 조성, 우세자원을 적극 통합하여 청년들이 건전하게 성장하는 출항지를 구축, 봉사공급을 최적화하는 데 주력하여 청년들의 행복한 생활의 동경지를 조성, 공을 세우는 플래트홈을 힘써 구축하여 청년들이 과감히 뛰여들어 과감히 일하는 꿈을 좇는 곳을 구축, 정신품격을 함양하는 데 진력하여 상향적이고 선량한 청년들의 번영지를 구축 등 5개 면을 중점적으로 고려한다. 그는 ‘15.5’ 시기에 청년 발전환경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하고 청년 인도를 끊임없이 강화하며 정책견인 역할을 더욱 잘 발휘하여 청년들의 취업, 교육, 의료, 사교 등 제반 분야의 봉사효능을 제고하고 길림 진흥과 청년 발전의 쌍방향으로 달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길림신문 유경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