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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녕 제14회 전민독서절 독서축제 대련서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5.12.16일 09:12
료녕성 제14회 전민독서절 독서축제가 최근 대련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독서를 사랑하고 좋은 책을 읽으며 책을 잘 읽는’ 진한 분위기를 조성하며 이런 분위기가 도시의 곳곳에 스며들게 하려는 데 취지를 두었다.



현장에서 독서필기를 하는 소학생들.

이번 독서축제는 ‘새시대에 독서하며 미래를 향해 진흥하자’를 주제로, ‘시대의 고전 읽기’, ‘유구한 문맥 읽기’, ‘아름다운 미래를 그리기’ 세개 장으로 나뉘여 ‘독서포럼+성과발표’의 형식으로 펼쳐졌으며 사상적 교류와 실천적 전시의 유기적 결합을 실현했다.

축제현장에서는 저명한 작가 룡일, 로등, 진자위가 창작 체험을 공유하고 1급 극작가 고만당과 작가 조덕발, 손혜분이 함께 향토적 정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또한 우수 독서보급자 3명이 현장에서 독서보급 경험을 교류했다. 행사에서는 ‘공개하기’ 계렬활동, ‘매일매일 새 책’, 우수 독서보급사례 등 여러가지 성과가 발표된 동시에 ‘매일매일 새 책’이라는 료녕판 좋은 책 추천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이날 ‘료녕 독서’ 전민독서 디지털봉사 플랫폼이 정식으로 접속되였다. 이 플랫폼은 전자책, 오디오북, 온라인 공개수업 동영상, 전자간행물, 그림책 등 디지털 자원을 통합해 지능화 봉사를 제공했으며 독자들의 다양화 독서수요를 만족시켜주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전민독서전시회가 특별히 마련되고 료녕 좋은 책 전시, 대련문화교육그룹 전민독서 전경전, 친자 그림책 읽기, AI 과학기술 독서, 대련 정품 출판물 전시 등 여러 특색 코너가 포함되여있었다. 한편 고전 도서의 깊은 저력이 있을 뿐만 아니라 과학기술 부여의 혁신적인 체험도 있고 전민독서의 풍성한 성과를 집중적으로 선보이며 다양한 군체의 독서수요를 전방위적으로 만족시켰다. 보다 많은 시민들이 서향 향연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닷새 동안 이 전시회는 시민과 관객에게 무료로 개방되여 바다가 도시의 책향기가 지속적으로 감돌게 했다.

이번 독서절기간에 성 내외 유명 인사 120여명을 초청하고 신간 처음 발행, 유명 작가 및 작품 공유 등 150여차의 행사가 열렸다.

중국신문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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