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동방명전광채점에서 리발사가 한 로인의 머리를 깍아주었으며 로인은 1원만 지불했다.
18일, 북경시미발미용업종협회는 현재 이미 전시적으로 100개 “1원리발점”에 간판을 내주어 전문적으로 60살 이상 로인들을 위해 1원짜리 리발 공익편민봉사를 제공하고 있다.
북경시미발미용업종협회 비서장 리서명은 로령화군체가 늘어남에 따라 로년인들이 리발의 불편을 겪는 문제가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이에 앞서 부분적인 리발점, 례하면 아병영휘점에서 언녕부터 로인들을 위해 1원 가격으로 14년간 리발해주었으며 협회가 료해한뒤 일반화에 착수했다.
연변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