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연길시에서는 15개 억원이상 중점대상을 집중 착공해 대상건설의 새 고조를 불러일으켰다.
연변장녕부동산개발유한회사에서 개발하는 대천성 건설대상은 연길시 투자유치의 중점공사중의 하나로서 삼꽃거리 서남쪽, 원 청년청사자리에 위치해있는데 투자개발의 황금지역에 속한다. 총투자가 8억원인 이 대상은 부지면적이 1.57만평방메터에 달하고 건축면적은 12.76만평방메터에 달하는데 아빠트, 대형상가, 주차장을 일체화로 한 다기능 도시종합체 건설대상이다.
대상건설은 2기로 나뉘여 진행되는데 1기공사는 이미 착공되여 6월말에 완수될것으로 전망된다. 대상이 준공되면 년간 판매수입 13억원, 리윤 1.5억, 세금 2250만원을 실현할것으로 내다본다.
이 대상 시공을 맡은 연변장녕부동산개발유한회사 부총경리 맹령평은 이 대상이 4월 16일에 착공되였는데 자금 충족으로 2015년에 사용에 투입될것으로 전망된다고 표시했다.
서미란특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