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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도피 한국 금융사기범 14년만에 한국 송환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3.12.23일 14:17
  (흑룡강신문=하얼빈) 1990년대 후반 3천900억원대 금융사기 후 중국으로 도주했던 변인호씨가 20일 한국 인천공항을 통해 한국으로 송환되고 있다.

  변씨는 중국에서도 사기행각으로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 법무부는 일단 변씨의 한국내 형 시효가 끝나기에 앞서 잠시 신병을 넘겨받아 시효를 연장한 뒤 중국으로 재송환할 방침이다. 변씨는 중국에서 형을 마친 후 한국으로 돌아가서도 징역을 살아야 한다.

  /영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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