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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관광농업 길림성의 새로운 스타로 등장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4.01.24일 13:43
레저관광농업기업 2988호, 종사자 100만명



훈춘의 맹령사과촌

길림성 레저관광농업이 신속한 발전을 가져와 새로운 스타로 되고있다. 현재까지 레저관광농업기업이 2988호 되는바 농민을 위주로 하는 종사자가 100만명에 달한다.

레저관광농업은 농사일을 토대로 농업생산경영을 특색으로 한 농업과 레저관광을 결합시킨 전원경관, 자연생태, 농업자원과 환경자원을 리용한 일종 레저휴가관광이다.

이는 농, 림, 목, 어 생산과 경영활동, 농촌문화와 농가생활을 결합시켜 레저관광자를 흡인해 관상, 습작, 체험, 휴가, 관광을 일체화 하는 신형 농업생산경영형태로서 농업발전이 새로운 단계에 들어선후 산생된 농업산업추세인바 발전전망이 매우 넓다.

현재 전 성적으로 레저농업기업중 농가락(农家乐) 2500호, 레저농장 268호 되며 농업관광채집원이 220개 된다.

집안시, 훈춘시, 림강시, 돈화시, 무송현과 길림시 풍만구가 농업부, 국가관광국으로부터 전국 레저농업과 향촌관광시범현으로 인정받았고 길림시신농장원유한회사 등 10개 기업이 전국레저농업과 향촌관광시범소로 되였다.

이외 연변화룡그룹 등 9개 기업이 전국 레저농업과 향촌관광 5성급 기업으로 되였고 집안시 오녀봉국가삼림공원 등 12개 기업이 전국 레저농업과 향촌관광 4성급 기업으로 되였다.

현재 길림성에서는 장춘—훈춘, 장춘—집안, 장춘—쌍료, 장춘—진뢰, 장춘—림강 5갈래를 길림특색 레저농업향촌관광정품코스로 확정, 전 성 레저관광농업의 쾌속발전에 튼튼한 토대를 닦아놓았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신화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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