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인대 대표이며 중국공정원 원사인 종남산은 10일 현재까지 H7N9 바이러스는 사람 대 사람 전염현상이 없다. 그러나 《백신종자》는 준비된 상태라며 일단 유전자돌변이 생겨 사람 대 사람 전염이 나타나면 대규모생산을 할것이라고 밝혔다.
종남산은 H7N9 감염병례는 산발성특점이 있는데 현재까지 매우 정확한 전파경로를 발견하지 못했으며 80% 이상 환자는 조류시장에서 바이러스에 감염된것이라고 소개했다.
종남산은《내가 강조하는것은 시장이지 조류가 아니다. 시장에서 감염된 상황이 나타났다는것이다》고 재차 말했다.
종남산은 H5N1과 H7N9 조류독감 바이러스 구별에 대해 언급, 《H5N1은 조류가 병이 들고 사람도 병에 걸려서 닭을 살멸하면 사람전염을 예방할수 있는것이나 지금의 문제는 닭은 병에 걸리지 않았는데 사람이 병에 걸렸다는것이다. 농업, 조류사양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무엇때문에 닭을 살멸하는가고 야단이다. 이는 중국 수백만 닭사양업과 관련있다》고 지적했다.
종남산은 많은 지방의 활금(活禽)시장에서 《일주일에 한번씩 청소하고 한달에 한번씩 소독하며 한달에 한번씩 휴식》하는데 휴시(休市)동안 잘 청소하고 개시하는 방법이 일정한 효과를 보고있다고 했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신화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