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향기》에서의 한장면. 북경공항에서 팬들의 환영을 받고있는 박시후.
3월 25일, 한국의 스타 박시후가 북경에 도착하자 수백명의 팬들이 꽃바구니와 포스터를 들고 공항에서 그를 맞이하였다.
얼마전 영화 《향기》 촬영을 마친 박시후는 26일 열리는 영화 관련 행사 및 팬들과의 미팅을 위해 북경을 방문하였다고 한다. 박시후는 팬들과 만나는 자리에서 온화한 미소와 례의바른 모습을 보여 팬들은 그에게 《미소스타》란 별명을 지어주었다고 한다.
편집/기자: [ 김청수 ] 원고래원: [ 흑룡강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