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정치 > 조선
  • 작게
  • 원본
  • 크게

김정은 조선최고영도자, 새로 일떠선 위성과학자 주택지구 시찰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4.10.15일 09:20
(흑룡강신문=하얼빈) 김정은 조선최고영도자가 일전에 새로 일떠선 위성과학자 주택지구와 국가과학원 자연에너지연구소를 시찰했습니다. 보도는 구체적인 시찰일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40여일간 조선언론이 처음 김정은의 새로운 시찰활동을 보도한 것으로 됩니다.

  보도에 따르면 김정은 최고영도자는 위성과학자 주택지구 안내도 앞에서 설명을 듣고나서 주택과 학교,진료소와 약국 등을 시찰했습니다. 김정은 최고영도자는 군인과 건설자들이 최상의 수준에서 훌륭히 완공한데 대해 사의를 표시했습니다.

  그는 주택지구를 건설한 것은 과학자들이 아무런 불편도 없이 과학연구에 전념하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과학자는 평생을 조국건설사업에 헌신하는 애국자들이라면서 과학자들을 우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선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황병서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등이 이번 시찰에 수행했습니다.

  김정은 조선최고영도자는 9월 3일 이후로 공식행사에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조선중앙TV는 9월 26일 저녁 김정은 영도활동과 관련된 기록영화를 방영하면서 김정은 최고영도자는 "불편하신 몸"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출처:국제방송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트로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김호중'이 최근 교통사고를 내고 달아낸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그의 소속사 대표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매니저에 김호중을 대신해 경찰에 출석하라고 지시한 이가 자신이라고 주장했다. 김호중은 지난 9일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사실은 유부남, 자녀도 2명" 손태진, '불타는 트롯맨' 의혹에 솔직 고백

"사실은 유부남, 자녀도 2명" 손태진, '불타는 트롯맨' 의혹에 솔직 고백

사진=나남뉴스 '불타는 트롯맨' 우승자 손태진이 소문으로 떠돌던 유부남 의혹에 솔직한 답변을 내놓았다. 오는 17일 방송하는 MBN '전현무계획'에서는 전라도 로컬 맛집 검증에 나선 전현무, 곽튜브, 손태진이 등장한다. 손맛으로 유명한 전라도 제철 맛집은 광주, 나

"시부모님 백화점 오너" 김정은, '♥연봉 10억 남편' 직업 공개 깜짝

"시부모님 백화점 오너" 김정은, '♥연봉 10억 남편' 직업 공개 깜짝

사진=나남뉴스 배우 김정은이 연봉 10억원을 받는 자산가 남편의 직업을 밝혀 이목을 끌었다. 지난 15일 이경규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르크크 이경규'에는 배우 김정은이 게스트로 출연해 토크 시간을 가졌다. 평소 홍콩에 머무른다고 알려진 김정은에게 이경규는 "

"돈 필요 없어요" 김호중 팬카페, 뺑소니 논란 속 기부했다 '퇴짜 당해'

"돈 필요 없어요" 김호중 팬카페, 뺑소니 논란 속 기부했다 '퇴짜 당해'

사진=나남뉴스 가수 김호중이 뺑소니, 운전자 바꿔치기, 음주운전 의혹 등 각종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팬클럽의 기부금이 전액 반환된 사실이 알려졌다. 이날 16일 김호중의 팬클럽 '아리스'는 학대 피해를 당한 아동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비영리단체 희망조약돌에 기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