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연변팀은 지난해 10월 11일 광동황포체육장에서 광동일지천팀과 제2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4로 패하면서 강급이 확실시 되였다. (김룡 찍음)
연변팀이 축구협회 유관규정을 위반해 올해 갑급팀 자격을 취소당한 섬서오주팀(광동일지천팀)을 대신하여 갑급팀 경기에 참가할수 있다는 소식이 국내 유력매체 <<체단주보>>의 보도를 통해 발표되면서 연변팀 팬들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체단주보 기자의 북경발 소식에 따르면 섬서오주팀이 규정시일까지 등록을 못해 갑급팀 자격을 취소당한후 규정에 따라 2014년 갑급리그 제15위인 성도천성팀이 보충되여야 하나 성도팀이 이미 해산한 관계로 제16위인 연변장백산천양천팀이 보충되여 갑급자격을 다시 가지게 된다는것이다.
이 소식은 아직 국가축구협회의 정식 통보가 없기에 확정하기는 어렵지만, 연변팀을 관심하는 독자들의 궁금증을 풀기 위해 이 기사 원문을 싣는다.
[길림신문축구사이트 편집자]
편집/기자: [ 정하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