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열린 국무원 식품안전위원회 제2차전원회의가 2015년 식품안전사업 중점 과업을 연구, 포치하였다.
회의에서 제기된 체계 완비화, 방식 혁신, 감독관리 강화 등 제반 요구로부터 볼때 우리나라가 대중들의 음식안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알수 있다.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이며 국무원 식품안전위원회 주임인 장고려는 회의에서 식품안전사업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책임감과 긴박감을 강화해야 한다고 표하였다.
장고려 상무위원은 가장 엄격한 감독관리와 가장 엄한 처벌, 가장 엄숙한 문책제로 식품안전을 보장할것을 요구하였다.
중국식품안전 주체 정세는 안정되고 좋은 추세를 보이고 있긴 하지만 식품안전문제는 여전히 다발기에 처해있다.
전국식품경영감독관리사업 회의에서 제기된 수치에 따르면 2014년 전국식품약품감독관리 계통은 식품안전표준에 부합되지 않는 사건 8만4천여건을 사출하고 식품안전표준에 부합되지 않는 식품 백4십여만키로그람을 사출하였다.
전문가는 식품안전보장의 선차적인 과업은 생산환경 안전을 보장하고 농산물 생산지 환경을 정화하며 오염물 농경지 침입 고리를 차단시키는것이라고 인정하였다.
전문가는 식품안전의 핵심은 관리라고 지적하고 밭에서 식단에 이르는 식품의 전반 과정을 아우르는 감독관리제도를 건립하고 한층 더 엄격한 식품안전감독관리책임제와 책임추궁제도를 건립하여 권력과 책임을 밀접히 련결시켜야 한다고 표하였다.
편집:구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