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총리인 리극강이 17일 국가개발은행과 중국공상은행을 시찰하고 좌담회를 사회했다.

국가개발은행자금국에서 리극강 총리는 중서부 철도건설과 수리건설 등 중대한 기초시설융자상황에 대한 회보를 청취하고 주택금융사업부에서 낡은가옥개조 대출금 발급 진전을 상세하게 물어보았다. 그리고 국가발전전략을 관철하여 봉사를 강화한데 대해 칭찬하였다.

리극강 총리는 공상은행 소형기업 금융업무부에 가서 소액대출금사업을 긍정해 주고나서 좌담회를 사회했다.

은행감찰회, 농업은행, 온주민상은행의 책임자들이 선후하여 회이에서 발언했다.

리극강 총리는 중국경제가 선후 “련결기”에 들어선 이때 금융부문이 중요한 작용을 해야 한다고 하고 금융부문과 실체경제는 서로 의뢰하고 서로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리극강 총리는 국제적으로 발생한 금융위기는 마지막에 모두 경제위기로 변했다면서 이는 서로 맞물림 관계라고 말했다. 그는 본질적으로 말하면 실체경제는 기반이고 금융은 혈액이라고 하면서 혈액이 활성화되야 경제가 살아날수 있다고 말했다.

리극강 총리는 금융업은 경제의 온당한 성장과 구조조정, 특히는 건전한 화페정책을 파악하는데서 관건이라고 말했다.

리극강 총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금융기구는 개혁의 방식으로 융자난 문제를 해결하고 작은 기업소와 창업기업소에 대한 봉사를 강화하며 개혁을 통해 금융업의 활력과 효과성을 강화해야 한다. 개발적이고 정책성이 있는 금융담보 보충대출규모를 확대하고 낡은 가옥 개조와 수리건설, 중서부 철도건설 등 중대 혜민공사를 조속히 락착해야 한다. 인터넷과 금융을 아우르는 새로운 업무를 발전시키고 주식 등 융자시점을 전개해야 한다. 상해자유무역구 금융개방시점을 전개하고 기회에 포착하여 심수와 향항이 업무를 함께 볼수있도록 해야 한다. 한편 불량자산평가 판매와 처치강도를 늘이고 금융감독관리를 조율하며 지역성 시스템 금융모험을 최저한으로 막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