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정협은 4일 오후 북경에서 격주 협상좌담회를 열고 서부 농목축구 포낭충 방지사업을 잘할데 대해 연구했다.
전국정협 유정성 주석이 회의를 사회하고 회의에서 연설했다.
정협 유정성 주석은 포낭충병은 사람과 가축이 걸릴수있는 기생충병으로서 서부 농목축구 여러민족 인민들의 건강과 생명 안전을 해치고있고 현지 초요사회전면건설의 진척에 엄중한 영향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정협 유정성 주석은 위원들의 발언을 참답게 청취하면서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정국정협은 서부 농목축구 포낭충병 방지문제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 있다. 회의에 앞서 전국정협의 소수민족 종교 위원회와 교육 과학 문화 보건 체육위원회는 위원들을 조직하여 청해, 사천, 신강, 녕하에 가서 조사연구를 진행하였다.
편집:리영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