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중국 라지오영화텔레비죤방송 발전보고”가 8일 북경에서 발표되였다. 보고에 따르면 2014년 우리나라 라지오텔레비죤방송업계 총수입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16% 증가한 4천2백여억원에 달해 안정적 성장, 구조 최적화, 질 제고, 산업 승격의 량호한 태세를 이루었다.
또 “인터넷 플러스” 시대에 들어서면서 라지오텔레비죤방송매체는 신매체 기술을 리용해 경영 공간을 넓히면서 광고 영업수입 방식을 풍부히했다.
시청각 뉴미디어 제반 업종도 빠르게 발전했다. 2014년 말까지 중국 인터넷시청각융합산업 규모는 약 3백7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8% 증가했다.
현재 전국적으로 6백4개 기구들에서 온라인 프로그램 시청각 서비스를 개설했다.
보고는 또 우리나라 라지오영화텔레비죤방송 시장체계가 날로 완비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2014년 영화 흥행수입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15% 증가한 2백96억원을 넘어서면서 기록을 또 한번 갱신했다.
편집:구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