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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 강우 후의 도로 백색 포말에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

[기타] | 발행시간: 2015.08.19일 15:38
18일 강우 후 천진개발구 도로 위에서 백색 포말이 발견된 상황에 대해 환경보호 감측인원들은 빠른 선별조사 감측을 진행하였지만 이상함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19일 천진항구 "8.12" 서해회사 위험품창고 특별 중대 화재폭발사고 제9회 보도발표모임에서 천진시 환경보호국 환경응급전문가조 포경령 조장이 이와 같이 말했습니다.

발표모임에서 포경령 조장은 현장 사진을 전시하고 천진시 환경보호부문 감측인원은 즉각 현장에 가서 샘플을 취하고 비 온후 길우에 남은 고인물과 토양을 채집했으며 밤을 타서 실험실에 보내 분석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중 제1차 토양의 시안화물은 1키로그램당 0.33밀리그램이며, 수체의 시안화물 농도는 킬로그램당 0.137밀리그램이고 PH치가 7.5로 기본상 정상이며 모두 정상수치 범위에 속한다고 하면서 이상함이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이밖에 포경령 조장은 환경보호부문이 이번 폭발후 병원에 입원한 부상자들을 조사했다고 하면서 대부분은 폭발진동으로 인한 부상이며 아직까지 시안화물 등 화학품 중독에 관한 보고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에 대해 환경보호부문은 계속 엄밀한 감시와 통제를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중국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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