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com한국어방송]중국 외환관리국 책임자는 위안화 평가절하 압력이 기본적으로 완화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향후 위안화 실제 유효 환율이 다소 상향조절되고 환율 불균형 문제도 점차 해결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위안화가 계속해서 평가절하되고 자금이 외국으로 대량 유출될 것이라는 일각의 우려에 대해 그는 현재 자금이 대량 유출될만한 환경이 마련되지 않았고 국가 차원에서 개인의 외화 환전 정책을 발표하지 않았다며 우려를 불식했습니다. (편집:김미란, 임영빈)
[중문 참고]
http://news.cntv.cn/2015/09/18/VIDE1442538540973587.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