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의 거실 인테리어가 화제다.
박진영은 오늘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60살까지 춤추고 노래하고픈 딴따라의 거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거실풍경이 담겨있는데, 헬스장을 방불케 하는 헬스기구들이 널려있어 눈길을 끈다. 이러한 거실인테리어는 박진영이 40대 나이에도 근육질 몸매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로 보인다.
↑ 사진 : 리뷰스타 DB, 박진영 트위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대박, 저번에는 차에 녹음실 차리더니", "박진영 쉴 틈은 없는건가?", "정말 대단하다 집안을 헬스장으로 바꾸다니", "60살까지 춤추는 건 좀 무리겠죠?", "이번 컴백 기대합니다", "당신의 열정에 박수를"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진영은 컴백을 앞두고 가인과 부른 듀엣곡 '다른 사람 품에 안겨서'를 선공개해 온라인 음원 서비스 사이트 차트에서 1위를 자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