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무원은 상무회의는 감독검사 제3진 문책과 표창사업 회보를 청취했다. 류하시를 비롯한 20개 지구급 시와 훌린고러시를 비롯한 20개 현급시가 국무원의 표창을 받았고 천 백 48명 간부들이 직무태만과 부작위로 관련지방의 엄숙한 문책을 받았다.
간부들의 열성을 격려하기 위해 국무원은 2016년에 표창받은 현시들에서 몇가지 격려조치를 실시하기로했다.
첫째, 자금면에서 도시 중점건설항목을 지원한다.
둘째, 2016년 감독검사에서 회수한 중앙예산 투자와 부작위로 사용하지 못한 자금을 표창받은 현시의 발전을 지원하는데 사용한다.
셋째, 관련 업체의 채권발행 신청에 대한 심사비준 절차를 간소화한다.
넷째, 실제 수요와 맞먹는 새로 증가하는 건설용지에 대한 계획 지표를 늘여준다.
다섯째, 표창받은 현시에 대해서는 감독검사 면제를 실시하고 2016년의 검사범위에 포함시키지 않는다.
국무원의 포치에 따라 관련 부문은 또 문제가 돌출하고 사업을 잘하지 못한 7개 성급 정부기능부문과 6개 지방정부의 주요책임자들을 소환해 감독검사 면담을 진행하게 된다.
올해 국무원은 또 제3차 대검사를 진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