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용 국무위원이 최근 하남성 안전생산사업을 시찰했다.
시찰기간 왕용 국무위원은 당중앙과 국무원의 결책포치를 전면 관철하고 안전발전 리념을 확고히 수립하며 인민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안전 제한선을 엄수하는 한편 위험부담 예방통제를 강화하여 중, 특대형 사고의 발생을 방지하는 등 음력설기간의 안정한 안전생산세를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용 국무위원은 또, 인파집중 장소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위험부담 관측과 조기경보 사업 강도를 높이며 화재와 압사 사고의 발생을 강력 통제할 것을 각 지 각 부문에 요구했다. 이밖에 왕용 국무위원은 또 폭죽 생산과 운송, 저장, 판매, 놀이 등 전 과정에 대한 안전 감독관리를 강화해 폭발사고 발생을 방지할 것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