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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현, 신강 호탄시에서 민족단결 좌담회 조직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6.03.03일 10:02
중공중앙정치국 위원이며 신강위글자치구 당위원회 서기인 장춘현이 일전에 호탄지역 현 시 지도자, 기층간부, 민족단결모범 대표좌담회를 열고 기층민족단결상황을 료해하고 민족단결진보사업 심층 추진과 관련해 조사연구를 진행했다.

장춘현 서기는, 민족단결진보사업을 추진하려면 중앙민족실무회의정신을 깊이 관철실시하고 민족구역 자치제도를 견지하고 완비화하며 전 사회에서 <자치구 민족단결진보실무조례>를 실속있게 관철하여 민족단결사업의 법치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춘현 서기는, 대국 차원에서 포괄설계를 진행하고 작은 일부터 착수하여 구체적인 난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하면서 각급 지도간부는 솔선수범하여 민족단결의 모범으로 되기에 힘쓰고 사람마다 민족단결진보 창건에 참여하여 민족단결교육의 전면 보급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춘현 서기는, 리념인도와 문제인도, 실천인도를 견지하고 신강의 실제에 결부하여 민족단결진보의 좋은 경험과 좋은 방법을 총화 보급하며 사업면에서 존재하는 부족점을 미봉하고 방식과 형식을 혁신하는 한편 여러 민족 인민들이 더욱 밀접히 왕래하고 교류하며 융합되도록 추진하여 민족단결진보사업을 새로운 차원에로 승격시킬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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