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전부와 중앙직속기관 사업위원회, 중앙국가기관 사업위원회, 교육부, 중앙군사위원회 정치사업부, 북경시 당위원회가 12일 오전 북경에서 “제13차5개년전망계획 전망” 계렬 보고회 제3차 보고회를 가졌다.
회의에서는, 상무부 당조서기이며 부장인 고호성이 초청을 받고 “일대일로 건설로 대외개방의 새 국면을 인솔하고 개척해나갈데 대한” 주제로 보고하였다.
고호성 부장은 보고에서, 제13차5개년전망계획기간 우리나라 대외개방은 새로운 력사적 기점에 서게 되고 대내외 환경 심층 변화 속에서 그 어느때보다도 더 주동적으로 대외개방 전략구도를 기획할 조건을 구비하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고호성 부장은 일대일로 건설의 인솔하에 대외개방 내포를 풍부히 하고 대외개방 수준을 제고하며 우리나라 경제사회발전에 더 좋은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고호성 부장은, 정책, 시설, 무역, 화페, 민심 등 다섯가지 요소의 상호 소통을 실현하고 관련 국가와 발전전략을 접목시키며 일대일로 경제회랑을 원활하게 하고 경제무역 협력을 심화하며 금융협력과 인적교류를 확대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고호성 부장은, 우리나라를 대외무역 대국에서 무역강국으로 다그쳐 부상시키고 전통수출산업의 전변과 승격을 추진하며 수입 종합효과성을 제고하고 대외무역의 량보다는 질 향상에 큰 힘을 들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