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가 9일 조선이 재차 핵실험을 진행한것과 관련하여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오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반대에도 불구하고 재차 핵실험을 진행하였다. 중국정부는 이를 단호히 반대한다.
조선반도 비핵화와 핵무기 비확산,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실현하는것은 중국의 확고한 립장이다. 우리는 비핵화의 언약을 지키고 안보리사회 관련 결의를 준수하며 정세를 악화시키는 모든 행동을 중지할것을 조선측에 촉구한다.
중국은 국제사회와 함께 반도의 비핵화 목표를 추진하고 6자회담을 통해 관련 문제를 해결하는데 진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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