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아시아브랜드 500강> 랭킹이 26일 향항에서 공개되였다. 20개 나라와 지구의 500개 브랜드가 입선되고 중국 국가전력망회사가 제3위를 차지했다.
올 아시아브랜드 랭킹 10위권에 진입한 기업들로는 일본 소니, 도요다, 중국공상은행, 삼성, 텐센트, 화웨이, 차이나 라이프, 파나소닉, 엘지 등이다. 중국과 일본, 한국은 여전히 입선 브랜드가 가장 많은 나라로 되였다.
올해 향항, 오문, 대만을 비롯하여 중국의 207개 기업이 입선되여 총수의 41.4%를 점하고 아시아에서 제1위를 차지했다. 한편 10위권에 진입한 중국브랜드는 5개로 지난해보다 한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