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조선 국경공동위원회 양국 수석대표인 류전민(劉振民, 왼쪽 2번째) 중국 외교부 부부장과 박명국(오른쪽 2번째) 조선 외무성 부상이 조선의 수도 평양에서 개최된 국경공동위원회 제3차 회의에 참석했다.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27일] 10월 25일과 26일, 중국-조선 국경공동위원회 제3차 회의가 평양에서 개최됐다. 공동위원회 양국 수석대표인 류전민(劉振民) 중국 외교부 부부장과 박명국 조선 외무성 부상이 당일 회의에 참석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사(新華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