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의 당 18기 6차 전원회의 정신 학습관철 선전강연단이 계속 전국 각지에서 선전강연활동을 진행함으로써 광범한 간부군중들의 환영을 받고있다.

8일 오후, 중앙선전강연단 성원이며 감찰부 부부장인 소배일은 녕하 자치구 은천 시민대청에서, “두가지 학습을 통해 합격된 당원되기”교양활동과 “세가지 회의와 당지식 학습”과 관련한 인식문제를 두고 실무일군들과 교류를 진행했다.

녕하규률검사위원회 당풍정풍 감독실 은초미 주임은, 보고를 통해 전원회의 정신을 료해했을뿐만아니라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리는 중요한 방침의 일부 중대의의를 한층 더 깊게 료해하였다고 하면서 규률검사위원회 네가지 형태운영에 대한 선전강연단의 소개는 금후 규률검사감찰사업을 잘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지도적 작용을 하게 될것이라고 말했다.

신강 생산건설병퇀의 만여명 당원간부와 군중대표들은 동영상을 통해 중앙선전강연단 성원이며 전국정협 판공청 연구실 주임인 서계명의 보고를 청취했다. 보고에서 서계명 주임은, 관건은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릴데 대한 당중앙의 요구를 실속있게 관철하는것이라고 지적했다. 서계명 주임은, 원칙의 규정과 조례의 요구는 구체적인 요구를 명확히 제출했다고 하면서 이에 따라 서로 다른 문책에 해당되는 수준에 따라 엄격하게 문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9일 오전, 하북당당에서 중앙선전강연단 성원이며 중앙판공청 부주임인 맹상봉은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리는데 대한 인식을 둘러싸고 전원회의에서 채택한 준칙, 조례에 대해 전면적으로 보고했다.

오후 맹상봉 부주임은 석가장시 정정현 탑원장촌 당원간부군중들과 열렬한 교류를 진행했다. 군중들은,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리는 요구는 장기적으로 견지해야 한다고 한결같이 표했다.

맹상봉 부주임은, 전면적으로 당을 엄하게 다스리는 리념은 영원히 견지해야 한다고 표하고 6차 전원회의에서는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리는 발걸음을 멈추지 말고 중도에서 포기하지 말며 날로 엄하게 관철해야 한다는 강렬한 신호를 방출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