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네트워크 안전과 정보화 판공실이 27일 “국가 네트워크 공간안전전략”을 발표하고 평화와 안전, 개방, 협력, 질서를 목표로 네트워크 공간주권과 국가안전에 대한 수호, 관건적 정보인프라시설에 대한 보호 등 9대 전략과업을 제출했다.
관건적 정보인프라시설에 대한 보호와 관련해 “공간네트워크 공간안전전략”은 공공통신과 방송전송봉사를 내용으로 기초정보 네트워크와 에너지와 금융, 교통, 교육 등 시스템을 포함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편 “공간네트워크 공간안전전략”은, 필요한 조치를 강구해 중요한 데이트를 보호하고 평가후 점차 사용에 교부할것을 요구했다. 그리고 당정기관과 중점업종에서 구매하고 사용하는 중요한 정부기술상품과 보사에 대해 안전검사를 진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