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영국 ‘가디언(The Guardian)’의 보도에 따르면, 브라질의 포토그래퍼 Ricardo Stuckert가 헬리콥터에서 카메라로 아마존 우림 깊숙한 곳에 살고 있는 원시 부락의 모습을 포착했다고 전했다.
이 원주민들의 생활 습성은 여전히 원시 상태에 머물러 있으며, 심지어 헐벗은 채로 생활하며 그들만의 독특한 ‘긴 오두막집’에서 거주하고 있었다. 이 원시 부락의 거주지는 브라질 내에 위치해 있으며, 페루의 국경과 인접해 있었다. 헬리콥터가 방향을 바꿀 때 Ricardo가 우연히 이 신비한 원시 부락을 발견하게 되었다고 한다.
/인민망 한국어판